SK하이닉스 83조 실적·100조 주주환원에 코스피 6,000선 탈환
SK하이닉스가 3분기 영업이익 83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60조원을 더한 올해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며 'AI 고점론' 우려를 누그러뜨렸고, 앤트로픽 IPO 기대감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는 6.63% 오른 6,012.44로 6,000선을 탈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62억원, 9,602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의 18,017억원 순매도 물량을 받아냈고,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SK하이닉스(+10.89%)·삼성전자(+9.01%)·SK스퀘어(+11.23%)가 급등하며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이 9.80% 상승했습니다. AI 부품 공급 부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삼성전기(+8.74%)와 삼성생명(+8.82%)·삼성물산(+7.81%) 등 삼성 계열사도 강세를 보였고, 코스피 200은 7.41% 올라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1,84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249억원을 순매수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15.08%)·심텍(+8.79%)·주성엔지니어링(+6.12%) 등이 오르며 3.69% 상승한 771.28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338.30원으로 0.78%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