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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장 노트한국

장 마감 브리핑코스피 마감 15:30 (KST)

美국채금리 하락에 저가 매수 유입…바이오·방산 주도로 8거래일 만에 반등

간밤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뉴욕증시 반등에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더해지며 코스피는 5,668.05로 8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코스닥은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끝에 794.78로 4.46%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414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지지했지만 기관(-6,824억원)과 개인(-4,860억원)의 매도에 장중 5,809.94까지 올랐던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생물공학·제약 등 바이오·헬스케어와 우주항공과국방, 자동차가 강세를 주도했고,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1,690억원을 순매수하며 바이오 대형주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은 2.28% 상승에 그쳤고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와 자회사 상장설 부담 속에 소폭 오르는 데 머물렀으며, 원·달러 환율은 1,333.00원으로 0.71% 하락했습니다.

KOSPI
5,668.05+2.05%
KOSDAQ
794.78+4.46%
KOSPI 200
878.16+2.03%
USD/KRW
1,333.00-0.71%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미국 물가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AI 불안에 자금이 국채로 이동해 금리가 내렸고, 이 흐름이 전날 서킷브레이커 이후 저가 매수와 맞물렸습니다. 환율이 0.71% 내린 가운데 외국인은 3,41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반등의 출발점이 AI 불안이라는 양면성을 남겼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뉴욕에서 AI주 이탈 자금이 헬스케어로 간 흐름이 국내로 이어졌습니다. 건강관리기술 +8.13%, 생물공학 +7.89%를 기록했고, 코스닥 기관 순매수 1,690억원이 알테오젠(+9.60%) 등 바이오 대형주로 향했습니다. 금리 하락으로 성장주 할인 부담도 덜었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코스피 기관(-6,824억원)과 개인(-4,860억원) 매도로 장중 5,809.94에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는 2.28%로 지수에 못 미쳤고, SK하이닉스는 자회사 상장설 부담 속 0.79% 상승에 그쳐 전날 낙폭을 이끈 업종의 회복이 더뎠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10/21 관세청 10월 1~20일 수출입 실적은 주가와 실적 간 괴리 논쟁 속 반도체 수출 흐름을 수치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같은 날 테슬라 3분기 실적은 2차전지·자동차부품 심리와, 10/22 한국은행 금통위는 금리 경로를 통해 환율·외국인 수급과 연결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외국인 대량 매도로 급락한 코스피가 오늘 외국인 순매수 전환 속 반등했습니다

외국인36,254억원 순매도 → 3,414억원 순매수

오늘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8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5% / 5,668.05, 8거래일 만에 반등

내일

관세청 수출입 실적 발표에서 반도체 수출 흐름 확인이 다음 변수입니다

수출입실적10/21 반도체 수출 증가세 지속 여부가 반도체주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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