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익성 우려 속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코스피 이틀 반등 뒤 급락
코스피는 시가가 곧 고가였을 만큼 장중 반등 없이 밀리며 5,552.74로 3.73% 하락해 이틀 반등 뒤 다시 급락했고, 코스닥도 781.97로 3.33% 내렸습니다. 간밤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반등했지만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이 이어지며 SK하이닉스(-4.23%)·삼성전자(-2.98%)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389억원, 기관이 9,981억원을 순매도해 개인의 9,013억원 순매수를 압도했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1,839억원)과 기관(-1,106억원)이 동반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현대로템이 3분기 실적 부진으로 목표가 하향이 잇따른 가운데 우주항공과국방(-10.51%)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조선(-6.86%)·화학(-6.15%)과 에코프로비엠(-9.15%)·삼성SDI(-6.08%) 등 이차전지주도 급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