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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중국 · 홍콩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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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황
  • S&P 5007,722.60+0.60%
  • 나스닥26,477.81+1.18%
  • 다우52,377.57+0.03%

Anthropic 상장 서류·Celestica 호실적에 AI주 반등 — Boeing -10.69%

월요일 공개된 Anthropic의 상장 신청서(S-1)가 AI 투자 지속에 대한 신뢰를 되살린 가운데 Celestica(+12.12%)가 3분기 조정 EPS 3.30달러(예상 2.99달러)와 올해 매출 전망 210억 달러 상향으로 AI 수요를 재확인시키자 Nebius(+11.22%), Astera Labs(+10.47%) 등 AI 인프라주가 급반등하며 나스닥이 1.18% 올랐습니다. Oracle 클라우드(OCI)에 추론 서비스를 공급하는 제휴를 발표한 Cerebras Systems(+10.10%)와 3분기 매출 13억 8,500만 달러로 예상(12억 6,000만 달러)을 웃돌고 연간 매출 전망을 50억 4,000만 달러로 높인 SoFi Technologies(+13.42%)도 급등했으며,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1.7로 예상(80.4)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Boeing(-10.69%)은 737 MAX 증산이 예상보다 늦어져 올해 737 인도 목표 500대에 못 미칠 것이라고 밝히며 급락했고, Xylem(-14.21%)은 3분기 매출이 예상을 밑돌고 연간 조정 EPS 전망을 5.40~5.45달러로 낮추며 크게 하락했습니다. 걸프 국가들의 이란 중재 노력 속 WTI가 1.83% 내린 99.90달러에 마감하면서 정제마진 압박 우려로 Valero Energy(-9.24%) 등 정유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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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 시황
  • 항셍23,094.83+0.23%
  • 항셍테크3,853.72+1.40%
  • 상하이종합3,681+0.91%

앤트로픽 상장 신청·메타 증자 흥행에 광통신주 급등 — 후이쥐커지 +14.15%, 항셍테크 +1.40%

앤트로픽 상장 서류가 AI 상업화·자금 불확실성을 덜고 메타 증자에 약 5배 청약이 몰리자 AI 하드웨어주가 올라 항셍테크 +1.40%, 항셍 +0.23%였습니다. 광통신주 후이쥐커지 +14.15%, 나전커지 +13.98%, 케임브리지테크 +9.29%, 중지쉬촹 +8.28%, 창페이광섬유 +7.62%가 급등했고, 레노버는 BofA의 서버 실적 호조 관측에 +6.26%였습니다. 반면 팝마트는 3분기 매출 45~50% 감소로 약세였고, 동산정밀은 청약 0.52배에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았습니다. A주도 광모듈주 강세 속 창업판 +3.4%, 선전성분 +2.0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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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황
  • 코스피6,012.44+6.63%
  • 코스닥771.28+3.69%
  • 코스피200946.40+7.41%

SK하이닉스 83조 실적·100조 주주환원에 코스피 6,000선 탈환

SK하이닉스가 3분기 영업이익 83조원의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60조원을 더한 올해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며 'AI 고점론' 우려를 누그러뜨렸고, 앤트로픽 IPO 기대감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는 6.63% 오른 6,012.44로 6,000선을 탈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62억원, 9,602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의 18,017억원 순매도 물량을 받아냈고,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SK하이닉스(+10.89%)·삼성전자(+9.01%)·SK스퀘어(+11.23%)가 급등하며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이 9.80% 상승했습니다. AI 부품 공급 부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삼성전기(+8.74%)와 삼성생명(+8.82%)·삼성물산(+7.81%) 등 삼성 계열사도 강세를 보였고, 코스피 200은 7.41% 올라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1,84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249억원을 순매수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15.08%)·심텍(+8.79%)·주성엔지니어링(+6.12%) 등이 오르며 3.69% 상승한 771.28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338.30원으로 0.7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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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XT

다음 관전 포인트

시장별로 다음 거래일에 확인할 일정과 변수입니다.

미국 시황
  1. Microsoft·Alphabet 3분기 실적

    장 마감 후 발표, AI 부채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 지속 여부 확인
  2. FOMC 금리 결정

    14:00 ET 성명 발표, 동결 예상 속 고유가발 물가 압력에 대한 연준 판단 주목
  3. 3분기 GDP 속보치·9월 PCE 물가

    8:30 ET 발표, FOMC 직후 성장·물가 경로 재확인
중국·홍콩 시황
  1. 미 FOMC 금리 결정(홍콩 기준금리 연동 변수)

  2.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발표

  3.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CPI·PPI 발표

한국 시황
  1.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주주환원 규모와 메모리 업황 전망이 반도체 대형주 변수
  2. 미국 GDP·PCE 물가 지표 발표

    미국 경기·물가 흐름과 금리 경로 변수
  3. 미국 중간선거

    의회 권력 구도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과 위험자산 선호 변수

JOOPLIST REPORT

기술적 분석 리포트

차트 구조·핵심 가격대·시나리오를 종목별로 정리했습니다. 카드마다 표시된 기준일 가격으로 쓴 분석입니다.

전체 리포트
미국 · BABA

알리바바 기술적 분석

BABA는 10월 21일 거래량 증가(20일 평균의 1.43배)와 함께 $104.75 ~ 105 이중 저점 지지대를 이탈한 뒤 3거래일 연속 하락해 $100선까지 밀렸고, 10월 26일 $100.25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고점이 $130.62 → $120.4 → $112.73으로 낮아지고 이동평균이 완전 역배열이어서 중기 하락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RSI 31.8과 볼린저밴드 하단($100.45) 부근 위치는 단기 과매도 반등 여지를 남깁니다.

기준가 $100.25 · 10월 26일 기준리포트 읽기
미국 · OKLO

오클로 기술적 분석

Oklo는 10월 26일 $25.94(-1.56%)로 마감하며 장중 52주 신저가 $25.39를 새로 썼고, 5일선부터 200일선까지 모든 이동평균이 위에서 누르는 역배열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RSI 26.4의 과매도와 MACD 히스토그램 축소로 하락 탄력은 둔해지고 있지만, $28.55 종가 회복 전까지는 반등보다 바닥 확인이 먼저인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25.39 종가 이탈이 나오면 볼린저밴드 하단 $23.45까지 하락 여지가 열립니다.

기준가 $25.94 · 10월 26일 기준리포트 읽기
미국 · SMR

뉴스케일파워 기술적 분석

SMR은 $5.27로 마감했습니다. 52주 최저가 $5.20 바로 위에서 최근 3거래일 동안 $5.20 ~ 5.47의 좁은 박스에 머물러 있습니다. 모든 이동평균이 역배열이라 하락 추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RSI 25의 과매도와 MACD 히스토그램 축소로 하락 속도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5.20 종가 이탈 여부가 단기 추세를 가르는 분기점입니다.

기준가 $5.27 · 10월 26일 기준리포트 읽기

MARKET 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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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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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항셍테크 '924' 출발점까지 밀렸다… 기관과 커뮤니티가 본 중국·홍콩 증시의 바닥

홍콩 증시의 10월은 '어디가 바닥이냐'는 질문으로 채워졌습니다. 항셍테크지수는 10월 22일 하루에만 5% 넘게 빠져 3,793.93으로 마감했고, 2024년 9월 랠리가 시작되던 자리까지 되돌아갔습니다. 그 직후 모건스탠리는 홍콩·미국에 상장된 중국 주식이 역사적 바닥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주가 수준)에 닿으려면 1

중국 증시, 하락은 언제 멈출까…선전지수 연중 최저 행진의 원인과 부양책 변수

선전성분지수가 10월 20일 11,801.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종가이자 1년여 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국경절 연휴를 사이에 둔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 12거래일 가운데 8거래일에 연중 최저 종가가 새로 쓰였습니다. 매일같이 바닥이 깨진다는 투자자들의 체감은 과장이 아닙니다. 그

반도체가 꺾인 홍콩 증시, 지금 돈이 머무는 테마는 어디일까

홍콩 증시에서 반도체주의 낙폭이 유독 큽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거래일 동안 화홍반도체는 31.6%, SMIC는 18.1%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홍콩 상장 소비재 종목 15개 가운데 11개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반도체가 쉬는 사이 시장의 관심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가격 데이터와 최근 시황에서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반도체주에 던진 신호와 남은 질문

앤트로픽(Anthropic)의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115억 달러에서 한 분기 만에 53억 달러가 늘었고, 증가율로 따지면 약 46%입니다. 회사는 비공개 투자자 모임에서 이 숫자를 공개하면서 조정 기준으로는 이미 흑자라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를 야후파이낸스가 한국시간 10월 1

CXMT 쇼크에 코스피 5% 급락,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얼마나 실체 있는 위협인가

10월 13일 코스피가 5.46% 떨어진 6,035.35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는 5,911.11까지 밀렸습니다. 7월 30일 저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날 시장이 가장 먼저 지목한 재료는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였습니다. CXMT가 차세대 서버용 D램(데이터를 임

시진핑 방미, 중국 주식엔 호재일까? 섹터별 명암과 ‘중국차 미국 공장’ 발언의 실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24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0여 년 만이고, 두 정상의 대면 회담으로는 1년 사이 세 번째입니다. 그런데 주식시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담담합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9월 15일 24,667로 마감해 일주일 전인 9월 7

VIDEO

데일리 시황 영상

미국·중국·한국 장 마감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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