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호실적에 반도체 대형주 급반등, 외국인 순매수로 코스피 3%대 상승
간밤 슈퍼마이크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매출 전망을 내놓아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누그러진 데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도 안정되면서, 코스피는 전날 급락을 딛고 3.29% 오른 5,735.66으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대만 공장의 파업 예고로 메모리 공급 부족 반사이익 기대가 더해져 SK하이닉스(+5.81%)와 삼성전자(+5.67%)가 나란히 급등하며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5.43%)을 이끌었고,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고가 5,816.43에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60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은 11,319억원, 기관은 71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1,72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1,047억원을 사들이며 1.38% 오른 792.76으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1,325.00원으로 0.15%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