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상장 중단에 하이닉스 반등, 기관 매수로 코스피 상승 반전
간밤 메타발 AI 투자 우려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한 여파에 코스피는 장중 5,305.98까지 밀렸지만,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발표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5,550.30(+0.30%)으로 상승 반전해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9,826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8,68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고, SK하이닉스(+4.42%)와 삼성바이오로직스(+7.71%)를 중심으로 반도체·제약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화학(-3.49%)·비철금속(-3.72%)·우주항공과국방(-3.59%) 등 대다수 업종이 하락해 대형주 중심의 제한적 반등에 그쳤고, 원/달러 환율은 1,326.50원으로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419억원)과 기관(-250억원)이 동반 매도하고 에코프로(-5.83%)·에코프로비엠(-5.50%) 등 2차전지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751.69(-1.62%)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