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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장 노트중국·홍콩

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당국 증시 지원 논의에 증권·기술주 강세중금공사 +8.90%, 은행 약세 속 항셍 +0.42%

금융당국 증시 지원 좌담회와 인민은행 3차 증권·펀드·보험사 스와프(SFISF) 3일 신청 접수 보도에 상하이종합은 +1.08%, 항셍테크는 +2.25%를 기록했습니다. 증권주 강세 속 중금공사는 흡수합병 완료까지 더해 +8.90%를 기록했습니다. 샤오미는 10월 인도 5만 대 돌파에 +6.12%, CATL은 헝가리 공장 소송 기각에 +6.08%, 유란목업은 9월 생우유 가격 +1.7%에 +6.37%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중은홍콩은 3분기 비이자수익 부진으로 -5.70%, 중국은행은 트레이딩 수익 -30.5%로 -4.64%를 기록해 항셍은 +0.42%에 머물렀습니다.

Hang Seng Index
23,393.32+0.42%
Hang Seng Tech
3,839.41+2.25%
Shanghai Composite
3,638+1.08%
Shenzhen Component
11,010+1.63%

오늘의 무빙 종목

움직임을 만든 이유, 종목별로 한눈에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지난주 알파벳발 AI 투자 우려로 상하이 3,600선이 무너진 직후, 당국의 증시 지원 도구 논의 보도가 불안 심리를 되돌렸습니다. 다만 은행 3분기 실적의 대출 둔화·마진 축소가 부각돼, 정책 신호와 실적 부담이 맞서며 상하이·선전과 항셍의 상승 폭이 갈렸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스와프는 증권·펀드·보험사가 채권·주식 ETF 등을 담보로 유동성 자산을 받아 증시 자금을 마련하는 구조라, 이를 직접 쓰는 증권주로 매수가 모였습니다. 앞선 두 차례 각 20곳이던 참여가 이번엔 의향 기준 30곳을 넘겼고, 위험 선호는 샤오미 등 기술주로 번졌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은행주 안에서 명암을 가른 것은 트레이딩 수익이었습니다. CXMT 평가이익 등으로 이 수익이 늘어난 건설은행·교통은행은 낙폭이 작았지만, 수익이 줄어든 중국은행과 채권 평가손실에 충당금 부담이 겹친 중은홍콩은 크게 밀렸습니다. 같은 업종도 실적의 질에 따라 갈렸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11월 3일 스와프 접수는 기관이 증시에 투입할 자금 크기를 가늠하는 출발점으로, 증권·보험주 수급과 연결됩니다. 11월 9일 CPI·PPI는 5중전회(공산당 전체회의)가 강조한 내수의 온도를, 11월 11일 광군제는 알리바바·징둥·핀둬둬의 소비 수요를 점검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3,600선 아래로 밀렸던 상하이종합이 오늘 반등해 3,638에 마감했습니다.

상하이종합전일 -1.44% → 금일 +1.08%, 3,600선 회복

오늘

당국 증시 지원 논의에 기술주가 올랐지만 은행 약세로 항셍 상승 폭은 작았습니다.

HSTECH+2.25% / 3,839.41, 항셍지수는 +0.42%

내일

신청 규모와 금리 조건으로 증시에 유입될 기관 자금의 크기를 가늠하는 일정입니다.

3차 스와프11/3 신청 접수 시작, 증권·보험주 수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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