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종목에 무엇이 달라졌을까?

관심 종목의 변화를 매일 정리합니다.

미국 · 중국 · 홍콩 종목을 한 번에 검색합니다.

오늘의 시장 노트중국·홍콩

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플랫폼 품질 규제·AI 투자 우려에 기술주 급락항셍테크 -5.03%, 2년여 만의 최저

중국 시장감독총국 플랫폼 품질관리 좌담회와 AI 투자 회수 우려에 항셍은 -3.03%(22,934.68), 항셍테크는 -5.03%로 2년여 만의 최저였습니다. 좌담회에 참석한 알리바바(타오톈) -6.12%·징둥 -4.28%는 100홍콩달러를 내줬고, 넷이즈는 노무라 3분기 게임 부진 예상에 -6.53%였습니다. CATL은 3분기 순이익이 세 부담에 예상을 밑돌아 -7.24%로 7거래일째 내렸고, UBS 신약 매출 추정 하향에 중국생물제약 -6.92%, 롄방제약 -4.43%였습니다. 반면 티몰 광군제는 개시 4시간 만에 124개 브랜드가 거래액 1억 위안을 넘었습니다.

Hang Seng Index
22,934.68-3.03%
Hang Seng Tech
3,793.93-5.03%
Shanghai Composite
3,658-1.48%
Shenzhen Component
11,357-2.96%

오늘의 무빙 종목

움직임을 만든 이유, 종목별로 한눈에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정책 지원이 규제·투자 우려에 밀렸습니다. 중국 정부가 공업 기초역량 강화 계획(핵심 부품 자립)과 과학기술·산업 혁신 지침을 냈지만, 시장감독총국 좌담회와 AI 투자 회수 우려가 겹쳤습니다. 상하이종합(-1.48%)보다 항셍테크가 더 밀려 역외 기술주가 민감했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선방은 현금흐름이 안정된 업종이었습니다. 통신 서비스는 -0.24%에 그쳤고, JP모건은 차이나모바일 3분기 순이익이 영업외 손실을 빼면 보합이라 했습니다. 은행(-1.39%)은 중국·건설·공상은행이 화웨이 AI 칩용 150억 위안 대출을 맡아 자금줄이 됐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지표와 주가가 갈렸습니다. 티몰 광군제는 개시 4시간 만에 124개 브랜드가 1억 위안 거래를 넘었지만 알리바바는 -6.12%로, 실적보다 품질 규제가 가격을 좌우했습니다. 어제 +3.29%였던 컴퓨터 하드웨어도 -8.44%로 돌아서 AI 투자 회수 우려가 앞섰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익일물 역레포(11/2까지 일 1조 위안)는 급락 뒤 단기 금리 안정을 가늠합니다. 40개 기술 의견수렴은 AI·바이오·태양광의 기술 거래 범위를, 27일 HSBC 실적과 29일 FOMC는 홍콩 금융주와 금리를, 31일 PMI는 내수 부족의 제조업 파급을 보여줍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kWh당 이익 사상 최저에 급락한 CATL이 오늘 세 부담으로 7거래일째 내렸습니다.

CATL전일 -11.41% → 금일 -7.24%, 7거래일 연속 하락

오늘

플랫폼 품질 규제와 AI 투자 회수 우려에 항셍테크가 2년여 만의 최저로 밀렸습니다.

HSTECH-5.03% / 3,793.93, 항셍지수 -3.03% 동반 하락

내일

은행권 단기 자금 수요에 맞춰 인민은행이 매일 유동성을 공급하는 창구입니다.

익일물 역레포11/2까지 일 1조 위안 한도, 단기 금리 안정 점검

jooplist 영상

채널 구독 →
영상 전체 보기 →

최근 시장 인사이트

시장별 분석과 기업·테마 노트

더 많은 글 보기
CN/HK

중국 증시, 하락은 언제 멈출까…선전지수 연중 최저 행진의 원인과 부양책 변수

선전성분지수가 10월 20일 11,801.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종가이자 1년여 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국경절 연휴를 사이에 둔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 12거래일 가운데 8거래일에 연중 최저 종가가 새로 쓰였습니다. 매일같이 바닥이 깨진다는 투자자들의 체감은 과장이 아닙니다. 그

읽기
CN/HK

반도체가 꺾인 홍콩 증시, 지금 돈이 머무는 테마는 어디일까

홍콩 증시에서 반도체주의 낙폭이 유독 큽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거래일 동안 화홍반도체는 31.6%, SMIC는 18.1%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홍콩 상장 소비재 종목 15개 가운데 11개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반도체가 쉬는 사이 시장의 관심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가격 데이터와 최근 시황에서

읽기
CN/HK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반도체주에 던진 신호와 남은 질문

앤트로픽(Anthropic)의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115억 달러에서 한 분기 만에 53억 달러가 늘었고, 증가율로 따지면 약 46%입니다. 회사는 비공개 투자자 모임에서 이 숫자를 공개하면서 조정 기준으로는 이미 흑자라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를 야후파이낸스가 한국시간 10월 1

읽기
글로벌

CXMT 쇼크에 코스피 5% 급락,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얼마나 실체 있는 위협인가

10월 13일 코스피가 5.46% 떨어진 6,035.35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는 5,911.11까지 밀렸습니다. 7월 30일 저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날 시장이 가장 먼저 지목한 재료는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였습니다. CXMT가 차세대 서버용 D램(데이터를 임

읽기
CN/HK

시진핑 방미, 중국 주식엔 호재일까? 섹터별 명암과 ‘중국차 미국 공장’ 발언의 실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24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0여 년 만이고, 두 정상의 대면 회담으로는 1년 사이 세 번째입니다. 그런데 주식시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담담합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9월 15일 24,667로 마감해 일주일 전인 9월 7

읽기
글로벌

유니트리 주가, 1,100위안에서 477위안까지… 어디까지 떨어질까

상하이 커촹판(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기술주 전용 시장)에 8월 19일 상장한 유니트리(Unitree Robotics, 688836)의 주가가 한 달도 안 돼 고점의 절반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상장 첫날 시초가 1,100위안이 지금까지의 최고가이고, 9월 11일 종가는 477.12위안입니다. 고점 대비 약 57% 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