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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HSBC 실적 부진·자동차주 약세에 항셍 -0.73%HSBC -5.56%, 즈푸AI는 +8.90% 역행

HSBC가 3분기 세전이익 +32%에도 순이자이익이 예상을 2% 밑돌아 -5.56% 급락하며 항셍지수는 -0.73%, 항셍테크는 -1.48%였습니다. JP모건이 수출 증치세 환급 축소·EU 하이브리드차 쿼터를 들어 목표가를 낮추자 링파오자동차 -4.84%, 체리자동차 -2.99%, 비야디 -1.06%였고, 47개 도시 신규주택 거래면적 전주 대비 -14.9%에 룽후그룹은 -7.06%였습니다. 반면 즈푸AI는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에 응용 소프트웨어주와 함께 +8.90% 올랐습니다. A주는 반도체·광모듈 약세로 상하이종합 -1.33%, 창업판 -3.41%였습니다.

Hang Seng Index
23,041.32-0.73%
Hang Seng Tech
3,800.43-1.48%
Shanghai Composite
3,648-1.33%
Shenzhen Component
11,245-2.50%

오늘의 무빙 종목

움직임을 만든 이유, 종목별로 한눈에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9월 공업이익 증가와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이 하단을 받쳤지만, 3분기 실적 시즌 눈높이 하향과 FOMC 대기 심리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홍콩은 HSBC·자동차주, A주는 반도체·광모듈이 밀리며 두 시장 모두 상승 출발 뒤 반락했고, 창업판은 -3.41%였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역행 강세는 두 갈래였습니다.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이 언어모델 기업 가치를 비교할 잣대가 되며 매수가 모델 개발사 즈푸AI로 몰렸습니다. 다른 한쪽은 방어 업종으로, 무디스가 중국 생명보험 아웃룩을 '안정적'으로 올렸고 건설은행·CKI홀딩스는 신고가를 썼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은행주 안에서도 갈렸습니다. HSBC는 세전이익 증가에도 예금 경쟁 속 정기예금 이동에 이자이익이 눌려, 규모보다 이익의 질이 주가를 좌우했습니다. 자동차주는 수출 증치세 환급 축소와 EU 하이브리드차 쿼터가 내년 이익 가정에 반영되며 발표 전에 눈높이가 낮아졌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10/29 FOMC는 홍콩 기준금리와 연동돼, 오늘 예금 이동이 드러난 HSBC 등 은행주의 순이자이익 경로와 닿습니다. 10월 말 PMI는 9월 공업이익 증가가 4분기 제조 경기로 이어지는지를, 11/9 CPI·PPI는 자동차 가격 경쟁 속 물가 흐름을 점검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급등한 H&H인터내셔널이 오늘도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H&H전일 +8.67% → 금일 +6.01%, 신고가 경신

오늘

HSBC 순이자이익 부진과 자동차주 약세에 항셍지수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HSI-0.73% / 23,041.32, 항셍테크 -1.48%

내일

홍콩 금리가 미 금리에 연동돼 은행주 순이자이익과 맞닿은 결정입니다.

FOMC10/29 금리 결정, 홍콩 금리·은행 이자이익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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