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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선전·항저우 주택판매 개편에 부동산주 강세레노버 +8.01%, 보험주는 실적 우려에 하락

선전·항저우가 15일 선분양 관리·현물주택 판매 세칙을 발표하자 부동산주가 오르고 기술주도 반등해 항셍 +0.52%, 항셍테크 +1.16%로 마감했습니다. 룽후그룹 +6.21%, 베이커 +4.54%, 화룬부동산 +3.33%가 강세를 이끌었고, 레노버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랙 공급 개시에 +8.01% 반등했습니다. 반면 보험주는 BofA의 투자수익 급감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속 PICC -3.37%, 중국인수보험 -2.88%로 하락했습니다. 알리바바는 티몰 쌍11 사전판매, 콰이쇼우는 Kling 4.0 출시로 올랐고 상하이종합은 +0.24%였습니다.

Hang Seng Index
24,186.83+0.52%
Hang Seng Tech
4,108.24+1.16%
Shanghai Composite
3,716+0.24%
Shenzhen Component
11,802-0.12%

오늘의 무빙 종목

움직임을 만든 이유, 종목별로 한눈에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선전·항저우의 주택 판매 제도 개편이 부동산 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중국 공산당·국무원의 신질생산력(중국 첨단 제조·기술 혁신 정책) 육성 의견과 'AI+' 전면 시행 방침이 기술주 매수 명분을 더했습니다. 다만 연휴를 앞둔 경계 속에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선분양 관리 강화와 현물주택 판매 세칙은 자금 회수 구조를 바꾸는 조치여서 민영 개발사 룽후그룹 +6.21%가 가장 크게 반응했고 국유 화룬부동산 +3.33%가 뒤따랐습니다. 거래량에 실적이 연동되는 중개 플랫폼 베이커 +4.54%까지 개발에서 중개로 매수가 번졌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BofA가 투자수익 급감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하면서 PICC -3.37%, 중국인수보험 -2.88%가 밀렸습니다. 3분기 A주 성장주 급락이 운용자산 평가를 깎은 구조여서, 주식시장 민감도가 높은 보험주는 정책 효과를 받은 부동산주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10월 19일 홍콩 휴장 중 중국 3분기 GDP·9월 산업생산·소매판매가 발표돼 부동산·소비주 반등의 지표 근거가 됩니다. 같은 날 우칭 증감회 주석 연설은 기술기업 상장·자금조달 정책과, 20일 LPR(대출우대금리)은 부동산 대출금리 경로와 연결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강세였던 알리바바가 오늘도 +2.256% 추가 상승했습니다.

알리바바전일 +3.078% → 금일 +2.256%, 티몰 쌍11 사전판매

오늘

부동산 정책과 기술주 반등에 항셍테크가 +1.16%로 항셍 +0.52%를 웃돌았습니다.

HSTECH+1.16% / 4,108.24, 레노버·알리바바 견인

내일

홍콩 휴장일에 나오는 3분기 GDP가 부동산·소비주 반등의 근거를 시험합니다.

중국 GDP10/19 발표, 3분기 GDP·산업생산·소매판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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