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항저우의 주택 판매 제도 개편이 부동산 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중국 공산당·국무원의 신질생산력(중국 첨단 제조·기술 혁신 정책) 육성 의견과 'AI+' 전면 시행 방침이 기술주 매수 명분을 더했습니다. 다만 연휴를 앞둔 경계 속에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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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선분양 관리 강화와 현물주택 판매 세칙은 자금 회수 구조를 바꾸는 조치여서 민영 개발사 룽후그룹 +6.21%가 가장 크게 반응했고 국유 화룬부동산 +3.33%가 뒤따랐습니다. 거래량에 실적이 연동되는 중개 플랫폼 베이커 +4.54%까지 개발에서 중개로 매수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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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BofA가 투자수익 급감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하면서 PICC -3.37%, 중국인수보험 -2.88%가 밀렸습니다. 3분기 A주 성장주 급락이 운용자산 평가를 깎은 구조여서, 주식시장 민감도가 높은 보험주는 정책 효과를 받은 부동산주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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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0월 19일 홍콩 휴장 중 중국 3분기 GDP·9월 산업생산·소매판매가 발표돼 부동산·소비주 반등의 지표 근거가 됩니다. 같은 날 우칭 증감회 주석 연설은 기술기업 상장·자금조달 정책과, 20일 LPR(대출우대금리)은 부동산 대출금리 경로와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