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종목에 무엇이 달라졌을까?

관심 종목의 변화를 매일 정리합니다.

미국 · 중국 · 홍콩 종목을 한 번에 검색합니다.

오늘의 시장 노트중국·홍콩

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사우디 피격에 국제유가 6주 최고홍콩 3대 석유주 3.9~4.0% 동반 상승, 항셍테크 -1.61%

사우디 에너지 시설 피격으로 국제유가가 6주 최고치까지 오르며 정유주가 상승했지만, 기술주 약세로 항셍지수는 25,317.18(-0.38%), 항셍테크지수는 -1.61%로 마감했습니다. 시노펙 +4.02%, 중국해양석유 +3.94%, 페트로차이나 +3.92%로 3대 석유주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샤오미는 신제품 발표 이후 -2.11%로 스마트폰 섹터(-2.60%) 약세를 이끌었고, 콰이쇼우 -2.77%, 바이두 -2.02%로 플랫폼주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3,940(+0.20%)으로 강보합, 선전성분지수는 -0.52%로 마감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5,317.18-0.38%
Hang Seng Tech
4,454.85-1.61%
Shanghai Composite
3,940+0.20%
Shenzhen Component
13,703-0.52%

오늘의 무빙 종목

움직임을 만든 이유, 종목별로 한눈에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중동 지정학과 중국 실물지표가 반대로 작용했습니다. 사우디 에너지 시설 피격이 유가를 6주 최고로 올려 에너지주에 자금이 쏠린 반면, 8월 수출·수입 증가율이 모두 예상을 밑돌며 성장주 위험 선호는 줄었습니다. 미국 증시 휴장으로 외부 방향성도 비었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강세는 에너지 체인 전반으로 번졌습니다. 후티의 사우디 시설 공격으로 뉴욕유가가 배럴당 93.86달러까지 오르자 상류의 중국해양석유 +3.94%, 정유까지 아우르는 시노펙 +4.02%, 페트로차이나 +3.92%가 함께 올랐고 석유장비 섹터도 +1.37%였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같은 AI·하드웨어 테마 안에서도 신호가 갈렸습니다. 샤오미는 폴더블 신제품 초기 판매가 전 세대 대비 310% 늘었다고 밝혔지만 발표 재료가 소진되며 -2.11%로 마감했고, 스마트폰 -2.60%, 컴퓨터 하드웨어 -4.43%로 관련 섹터가 함께 밀렸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미중 AI 대화는 수주 내 열릴 예정으로 반도체·컴퓨팅 접근 조건을 가늠하는 자리이고, 무어스레드의 홍콩 상장 신청 심사는 중국 GPU 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를 넓히는 사안입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배터리 경쟁질서 규제는 저가 경쟁과 증설 속도를 겨냥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3.31% 밀렸던 샤오미가 신제품 발표에도 오늘 -2.11%로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샤오미전일 -3.31% → 금일 -2.11%, 스마트폰 섹터 -2.60%

오늘

유가 급등에도 기술주 매도가 이어지며 항셍테크가 -1.61%로 마감했습니다.

HSTECH-1.61% / 4,454.85, 항셍지수는 -0.38%

내일

미중이 AI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중국 기술주 규제 환경과 직결됩니다.

미중 AI 대화수주 내 개최, 기술·반도체 접근 조건 논의

jooplist 영상

채널 구독 →
영상 전체 보기 →

최근 시장 인사이트

시장별 분석과 기업·테마 노트

더 많은 글 보기
CN/HK · ADR

항셍테크 '924' 출발점까지 밀렸다… 기관과 커뮤니티가 본 중국·홍콩 증시의 바닥

홍콩 증시의 10월은 '어디가 바닥이냐'는 질문으로 채워졌습니다. 항셍테크지수는 10월 22일 하루에만 5% 넘게 빠져 3,793.93으로 마감했고, 2024년 9월 랠리가 시작되던 자리까지 되돌아갔습니다. 그 직후 모건스탠리는 홍콩·미국에 상장된 중국 주식이 역사적 바닥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주가 수준)에 닿으려면 1

읽기
CN/HK

중국 증시, 하락은 언제 멈출까…선전지수 연중 최저 행진의 원인과 부양책 변수

선전성분지수가 10월 20일 11,801.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종가이자 1년여 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국경절 연휴를 사이에 둔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 12거래일 가운데 8거래일에 연중 최저 종가가 새로 쓰였습니다. 매일같이 바닥이 깨진다는 투자자들의 체감은 과장이 아닙니다. 그

읽기
CN/HK

반도체가 꺾인 홍콩 증시, 지금 돈이 머무는 테마는 어디일까

홍콩 증시에서 반도체주의 낙폭이 유독 큽니다.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거래일 동안 화홍반도체는 31.6%, SMIC는 18.1%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홍콩 상장 소비재 종목 15개 가운데 11개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반도체가 쉬는 사이 시장의 관심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가격 데이터와 최근 시황에서

읽기
CN/HK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반도체주에 던진 신호와 남은 질문

앤트로픽(Anthropic)의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115억 달러에서 한 분기 만에 53억 달러가 늘었고, 증가율로 따지면 약 46%입니다. 회사는 비공개 투자자 모임에서 이 숫자를 공개하면서 조정 기준으로는 이미 흑자라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를 야후파이낸스가 한국시간 10월 1

읽기
글로벌

CXMT 쇼크에 코스피 5% 급락,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얼마나 실체 있는 위협인가

10월 13일 코스피가 5.46% 떨어진 6,035.35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지수는 5,911.11까지 밀렸습니다. 7월 30일 저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날 시장이 가장 먼저 지목한 재료는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였습니다. CXMT가 차세대 서버용 D램(데이터를 임

읽기
CN/HK

시진핑 방미, 중국 주식엔 호재일까? 섹터별 명암과 ‘중국차 미국 공장’ 발언의 실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24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습니다. 중국 최고지도자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0여 년 만이고, 두 정상의 대면 회담으로는 1년 사이 세 번째입니다. 그런데 주식시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담담합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9월 15일 24,667로 마감해 일주일 전인 9월 7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