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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샤오미 REEV 진출에 전기차주 동반 급등샤오미 +8.95%·리오토 +9.90%, 항셍 +1.96%

홍콩 증시는 샤오미의 RE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진출과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항셍지수 +1.96%(25,807.92), 항셍테크 +2.84%로 마감했습니다. 샤오미는 '스카이노마드' 공개에 +8.95%, REEV 경쟁사 리오토는 +9.90% 급등했고, 텐센트도 반등하며 +4.29% 올랐습니다. 트립닷컴은 총 53억 위안 규모 반독점 제재 확정에도 +5.10% 상승했고, A주 CXMT는 MSCI 중국 전체주식지수 편입 발표에 +12.66% 급등했습니다. 반면 라오푸골드는 -4.83% 하락했고 반도체 섹터는 -1.91% 밀렸습니다.

Hang Seng Index
25,807.92+1.96%
Hang Seng Tech
4,864.73+2.84%
Shanghai Composite
3,828+0.40%
Shenzhen Component
13,65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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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미국의 로봇 수입 제한과 301조 12.5% 추가 관세 압박이 이어진 가운데, 재생에너지·우편·지능형차 등 15차 5개년 계획이 잇달아 발표되며 맞서는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항셍지수는 +1.96%, 항셍테크는 +2.84%로 마감했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샤오미가 REEV '스카이노마드'를 공개하며 자동차 제조 섹터가 +3.26% 올랐습니다. 리오토 +9.90%, 비야디 +4.23% 등 완성차에서 부품 써니옵티컬, 자율주행 호라이즌로보틱스까지 상승이 번졌고, 공업정보화부의 지능형차 5개년 계획 방침도 맞물렸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기술주 반등 속에서도 반도체 섹터는 -1.91%, 차세대 정보기술은 -3.23% 밀렸고, AI 칩 일루바타코어엑스는 -13.5% 내렸습니다. 메모리 고점 경고와 미국의 중국 AI 기업 제재 조사 예고가 겹치며 같은 테마 안에서 플랫폼과 반도체의 흐름이 갈렸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7월 말 중앙정치국 회의는 부동산·내수 정책 방향이 정해지는 자리입니다. 7월 31일 시장감독총국의 태양광 가격 준법 지도회의는 폴리실리콘 가격 질서와 이어지고, 8월 10일 CXMT의 MSCI 중국 전체주식지수 편입은 A주 반도체로 향하는 자금 경로가 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2.02% 오른 샤오미가 오늘 REEV 진출 공개에 +8.95% 급등했습니다.

샤오미전일 +2.02% → 금일 +8.95%, 스카이노마드 공개

오늘

샤오미발 전기차 강세와 기술주 반등에 항셍지수가 +1.96% 상승 마감했습니다.

HSI+1.96% / 25,807.92, 거래대금 증가

내일

하반기 부동산·내수 정책의 큰 방향이 걸린 중앙정치국 회의가 임박했습니다.

정치국회의7월 말 개최, 부동산·내수 정책 방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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