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V4 Flash 모델 인하 요금을 시행하자 AI 모델주가 급락했고, 미 국채금리·유가 부담까지 겹쳐 항셍지수 -1.27%, 항셍테크 -2.04%로 마감했습니다. 즈푸AI -10.34%, 미니맥스 -8.98%가 밀렸고 메이투안도 플랫폼주 약세 속 -3.92%를 기록했습니다. 의약품 보험목록 협상 결과 대기와 해외 제약사 3상 임상 실패로 한소제약 -4.20%, 이노벤트 -3.92%, 창업자 일가 지분 매각 여파로 하이디라오 -4.11%가 떨어졌습니다. 반면 20개 A주 은행의 중간배당 합계 약 2661.13억 위안 발표로 은행주는 +0.55% 올랐습니다.
미국 안보기관의 중국 AI 증류 의혹과 이란의 확전 경고로 유가·미 국채금리 부담이 겹치며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같은 날 중국 정부는 금융강국 15차 5개년 계획으로 중장기 자금 유입과 시장 안정 장치 강화를 밝혔지만, 외부 충격이 정책 방어를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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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은행주 강세는 20개 A주 은행의 중간배당 합계 약 2661.13억 위안 발표에서 출발했습니다.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금융권 '가격전쟁'과 고금리 리베이트 단속을 예고해 순이자마진 방어 논리가 더해졌고, 기술주 매도세 속 고배당 대형 국유은행으로 자금이 옮겨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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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딥시크의 V4 Flash 인하 요금 시행으로 AI 모델주가 급락했습니다. 반면 HBM 부족에 화웨이·캄브리콘은 AI 칩 가격을 올려, 같은 AI 테마 안에서 모델 판가는 내리고 연산 원가는 오르는 협공 구도가 드러났습니다. 제약주는 보험목록 협상 결과 대기에 약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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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9월 15일 8월 산업생산·소매판매는 내수 부진 속 소비·플랫폼주 흐름을 가늠할 지표입니다. 9월 17일 FOMC는 홍콩 기준금리와 연동돼 기술주 할인율에 닿고, 9월 21일 LPR은 은행 순이자마진과 직결됩니다. 미중 300억 달러 관세 인하 협상은 수출주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