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이 중동에서 실제 무력 충돌로 번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가운데, 중국 정부는 반도체 전 산업망 돌파와 AI 응용 서비스 육성이라는 자립 정책을 동시에 내놓았습니다. 인민은행이 5,985억 위안을 순회수하며 유동성을 거둬들여, 정책 기대와 자금 긴축이 맞부딪힌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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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자금은 성장주 대신 국유은행으로 몰렸습니다. 농업은행·건설은행·교통은행·중국은행·공상은행 5곳이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고, A주에서도 공상은행 +0.9%, 건설은행 +0.5%로 방어했습니다. 배당 매력과 정책 리스크가 낮다는 점이 유동성 회수 국면에서 은행주로 자금을 모은 경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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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신에너지 테마 안에서도 전력망 정책과 전기차 밸류체인이 갈렸습니다. CATL -4.65%, 비야디 -3.40%, 니오 -3.35%로 셀·완성차가 밀렸고, 상무부의 자동차 해외 가격경쟁 준칙은 수출 마진 관리 부담을 더했습니다. 호라이즌로보틱스는 -6.31%로 자율주행 밸류에이션 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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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9월 7일 샤오미 18 Fold 출시는 폴더블 부품·스마트폰 밸류체인의 수요를 가늠하는 첫 지표입니다. 9월 중순 국가통계국의 8월 산업생산·소매판매는 소비재 확대 정책과 5,985억 위안 순회수가 실물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