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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홍콩 은행주 5곳 나란히 신고가CATL -4.65%·비야디 -3.40%, 전기차 동반 급락

홍콩 증시는 농업은행·건설은행·공상은행 등 은행주 5곳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지수를 방어했고, 항셍지수는 25,311로 -0.07% 마감했습니다. 메이투안은 2.74% 올랐지만, 콰이쇼우는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의 AI 콘텐츠 정화 캠페인 대상에 오르며 -2.89%, 호라이즌로보틱스는 -6.31%로 마감했습니다. 전기차·배터리는 CATL -4.65%, 비야디 -3.40%, 니오 -3.35%로 동반 하락했고, CICC는 니오 목표주가를 48홍콩달러로 낮췄습니다. 중국 A주는 인민은행의 5,985억 위안 순회수 속에 상하이종합 -0.97%, 선전성분 -1.88%로 밀렸습니다.

Hang Seng Index
25,311.21-0.07%
Hang Seng Tech
4,517.16-0.74%
Shanghai Composite
3,941-0.97%
Shenzhen Component
13,61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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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미중 갈등이 중동에서 실제 무력 충돌로 번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진 가운데, 중국 정부는 반도체 전 산업망 돌파와 AI 응용 서비스 육성이라는 자립 정책을 동시에 내놓았습니다. 인민은행이 5,985억 위안을 순회수하며 유동성을 거둬들여, 정책 기대와 자금 긴축이 맞부딪힌 하루였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자금은 성장주 대신 국유은행으로 몰렸습니다. 농업은행·건설은행·교통은행·중국은행·공상은행 5곳이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고, A주에서도 공상은행 +0.9%, 건설은행 +0.5%로 방어했습니다. 배당 매력과 정책 리스크가 낮다는 점이 유동성 회수 국면에서 은행주로 자금을 모은 경로였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같은 신에너지 테마 안에서도 전력망 정책과 전기차 밸류체인이 갈렸습니다. CATL -4.65%, 비야디 -3.40%, 니오 -3.35%로 셀·완성차가 밀렸고, 상무부의 자동차 해외 가격경쟁 준칙은 수출 마진 관리 부담을 더했습니다. 호라이즌로보틱스는 -6.31%로 자율주행 밸류에이션 조정을 받았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9월 7일 샤오미 18 Fold 출시는 폴더블 부품·스마트폰 밸류체인의 수요를 가늠하는 첫 지표입니다. 9월 중순 국가통계국의 8월 산업생산·소매판매는 소비재 확대 정책과 5,985억 위안 순회수가 실물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5.17%였던 비야디가 오늘도 -3.40%로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비야디전일 -5.17% → 금일 -3.40%, 85.25홍콩달러 마감

오늘

은행주 신고가가 전기차 급락을 상쇄해 항셍지수가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HSI-0.07% / 25,311.21, 거래대금 2,166.9억 홍콩달러

내일

폴더블 신제품이 스마트폰 부품 수요의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샤오미 출시9/7 샤오미 18 Fold 공개, 폴더블 밸류체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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