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파라미터 7,700억 규모의 차세대 모델 훈위안 Hy4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1.65% 올랐고, 항셍지수는 25,584.79로 0.07%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리바바는 AI 투자용 주식 배정 여파로 1.39% 내려 항셍테크지수를 0.33% 끌어내렸습니다. 비야디전자는 6.27%, 중국알루미늄은 금·귀금속 섹터 강세 속 3.61% 올랐고, 동방해외국제는 8.66%, 아커소는 제약·바이오 약세에 5.78% 하락했습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가 반도체 전 산업망 핵심기술 돌파를 밝힌 가운데 상하이종합은 0.11%, 선전성분은 0.68% 내렸습니다.
미국의 이란 2차 제재와 중국 은행 제재 언급이 위험 회피를 자극한 반면, S&P의 A+ 등급 유지와 하반기 재정·금융 협조 정책, 반도체 자립 방침이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두 힘이 맞서며 항셍은 개장 155포인트 하락 후 강보합으로 되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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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가 파운드리 가동률 90% 이상과 첨단 패키징 돌파를 들어 전 산업망 지원을 확인했고, 자금은 설계·파운드리 대신 조립·광학 부품 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전자장비 섹터 5.48%, 비야디전자 6.27%, 서니옵티컬 3.28%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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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기술 테마 안에서도 모델을 공개한 텐센트와 주식 배정 희석 부담이 남은 알리바바가 갈렸고, 차세대 정보기술은 2.57%, 반도체는 1.75% 밀렸습니다. 해운 업종이 0.29% 오른 가운데 동방해외국제만 8.66% 내려 개별 요인이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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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8월 30일 시진핑의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키르기스스탄 국빈 방문은 미국 압박 국면에서 중국의 대체 교역·자원 통로를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시진핑 방미 일정을 조율하는 미중 고위급 교섭은 관세·제재 강도와 직결돼 기술·해운 업종의 변동성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