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매판매 0.6%, 산업생산 4.5%로 둔화가 확인된 가운데 국가통계국은 역주기 조절 강화와 내수 확대를, 인민은행은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를 동시에 내놓았습니다. 정책 완화 기대가 지수 하단을 지탱한 반면, 고밸류 AI 모델주에서는 차익 실현이 나오며 두 힘이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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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강세는 정책 수요와 실적이 겹친 쪽에 몰렸습니다. 상무부 등 9개 부처의 현급 소비 활성화 18개 조치가 농산품(+4.53%)·사료(+2.83%)로 이어졌고, 진스크립트바이오는 상반기 매출 27.3% 증가와 조정순익 203.3% 급증으로 +8.36%를 기록하며 바이오 라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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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AI 테마 안에서 분기가 뚜렷했습니다. Z.AI -13.30%, 미니맥스 -4.49%로 대형모델 상장주가 밀린 반면, 알리바바는 Qwen Office의 위챗워크 연동이라는 실사용 접점으로 +3.68% 올랐습니다. 하드웨어에서도 레노버 -5.09%, 호라이즌로보틱스 -5.32%로 컴퓨터 하드웨어 -3.89%가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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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8월 20일 중국 재정부의 마카오 위안화 국채 60억 위안 발행은 5년 연속 발행으로 위안화 역외 채권 수요를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사이버공간관리국의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 규정 초안은 의견 수렴 중이며, 데이터를 다루는 플랫폼·AI 기업의 처리 비용과 관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