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이 2분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완화 기조 유지와 대출·채권 병행 관찰을 제시하며 자금 조달 경로가 기술 쪽으로 열렸지만, 알루미늄·철강 등 구경제 원자재는 동반 조정됐습니다. 완화 신호와 실물 가격 조정이 같은 날 맞부딪친 장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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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컴퓨터 하드웨어 +12.88%의 축은 레노버의 인프라솔루션(ISG)이었습니다. AI 서버 수요가 매출 43%·조정 순이익 176% 증가로 확인되며 모회사 레전드홀딩스가 +16.12%로 따라붙었고, 창장메모리의 낸드 출하 세계 3위 진입이 겹치며 전자부품 섹터도 +2.4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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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방향이 갈렸습니다. 하드웨어는 매출로 성과가 확인된 반면 텐센트는 2분기 자본지출 176% 급증이 비용으로 먼저 반영되며 -4.46%로 밀렸습니다. 태양광은 폴리실리콘 8개사의 원가 이하 판매 금지 합의에도 -3.26%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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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8월 14일 시행되는 인도산 광섬유 반덤핑 관세 5년 연장은 중국 광통신 소재의 가격 구조와 직결됩니다. 20일 마카오 위안화 국채 60억 위안 발행은 역외 위안화 조달 경로를 넓히고, 알리바바·메이투안 2분기 실적은 텐센트가 남긴 AI 투자와 수익성 논점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8월 12일
어제 실적 발표를 앞두고 -1.95%였던 텐센트가 발표 후 -4.46%로 낙폭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