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소비자물가가 0.5%, 근원이 0.9%로 모두 예상을 밑돌아 물가 압력이 약하다는 점이 확인됐지만, 위안화 기준환율은 6.7884로 2023년 2월 10일 이후 최고치였고 북향 자금(홍콩에서 본토로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이 3,220.30으로 남향 1,080.20을 크게 웃돌면서 통화·수급 쪽 힘이 부진한 물가 지표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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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중국 국가에너지국의 15차 5개년 전력안전·신형 전력시스템 계획이 전력용 반도체와 초고압(UHV) 부품 자체 개발, 2030년 원전 설비 1.1억kW를 제시했고 국무원이 원전 4개 프로젝트 8기를 승인하면서, 자금이 첨단소재(+7.91%)와 코킹콜(+7.37%)을 거쳐 산업복합기업(+5.71%)·조선(+3.22%) 등 설비 전 단계로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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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골드만삭스가 AI 서버 PCB·CCL 시장 규모 전망을 대폭 올렸는데도 인쇄회로기판 섹터는 -1.14%, 신규 상장 광모듈 중지쉬촹은 -6.94%로 밀렸습니다. 전일 급등분을 되돌리는 매물이 AI 하드웨어와 태양광(-1.04%)에 함께 걸리며 창업판 지수도 -0.7%로 본토 지수와 방향이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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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8월 12일 텐센트 2분기 실적은 클라우드 매출과 AI 설비투자 규모가 인터넷 대형주 전반의 실적 눈높이를 다시 맞추는 자리입니다. 8월 20일 마카오 위안화 국채 60억 위안 발행은 역외 위안화 조달 여건을, 진행 중인 중국 상무부 수입 인쇄·복사기기 국가안보 조사는 사무기기 수입 구조를 가늠하는 지점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8월 7일
어제 원가 이하 판매 금지 선언에 급등했던 신터에너지가 오늘은 -1.66%로 되돌렸습니다.
신터에너지전일 +13.53% → 금일 -1.66%, 태양광 섹터 -1.04%
오늘
8월 10일
인터넷 대형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매수세로 항셍지수가 25,937.49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