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마찰이 대미 드론 수출통제와 수입 사무기기 국가안보 조사로 확대되는 가운데, 인민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와 위안화 중간가 6.7889 강세가 맞물렸습니다. 마찰은 실물자산 수요를, 완화 기조는 중국 A주의 위험선호를 각각 밀어올린 하루였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귀금속 섹터가 +8.49% 오르며 자금광업·중국황금국제·완궈골드 같은 채굴주에서 라오푸골드 같은 귀금속 소매까지 라인업 전반으로 자금이 번졌습니다. 구리·코발트를 다루는 CMOC와 비철 섹터 +2.29%로도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대미 수출 의존도가 분기점이 됐습니다. 미국의 중국산 데이터센터 부품 수입 금지 검토 보도에 광학제품 섹터가 -3.71%, 중지쉬촹이 -7.3% 밀린 반면, 국산화 수요를 받는 반도체 섹터는 +4.10% 올랐습니다. 통합 석유·가스도 -2.32%로 약했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대미 드론 이중용도 품목 수출통제는 건별 엄격 심사로 바뀌어 무인기 부품 공급망의 대미 물량에 직접 걸립니다. 국무원 승인 원전 8기 발주에는 상하이 산업체인이 이미 500억 위안 가까이 수주했고, 8월 중순 7월 CPI·PPI·수출입 지표가 내수 회복 강도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8월 4일
어제 +4.98% 올랐던 SMIC가 오늘도 +4.14% 추가 상승했습니다.
SMIC전일 +4.98% → 금일 +4.14%, 68.0홍콩달러
오늘
8월 5일
금·구리 관련주 강세에 항셍지수가 전일 하락을 되돌리며 소폭 올랐습니다.
HSI+0.24% / 25,915.82, HSTECH +0.97%
내일
외국 소프트웨어 탑재 수입 사무기기가 조사 대상에 오르며 국산 대체 논의가 커진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