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의 WAIC AI 지원 이니셔티브와 인민은행 완화 기조라는 정책 순풍이, 한국·일본·미국 반도체가 함께 식은 글로벌 AI 밸류에이션 되돌림과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2분기 GDP 4.3% 둔화가 겹치며 성장주에서 저평가 방어주로 자금이 옮겨간 하루였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버팀목은 저평가·고배당 방어주였습니다. A주에서 공상은행·건설은행 등 은행주가 앞장서 지수 하단을 받쳤고, 철강 +1.7%, 철도 인프라 +1.8%, 수도·전력 유틸리티도 함께 올랐습니다. AI·성장주에서 빠진 자금이 경기 방어와 인프라·소비확대 정책 축으로 흘러든 구도였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엇갈림의 축은 밸류에이션이었습니다. TSMC가 2026년 매출 성장률을 40% 이상으로 올려 AI 수요 자체는 여전했지만, 놀리지아틀라스 -28.49%·미니맥스 -15.63% AI 대형모델주가 급등 후 되돌림에 무너졌고 SMIC -9.97%·화홍반도체 -11.88%가 동반 급락했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WAIC와 글로벌 AI 거버넌스 회의는 상하이에 본부를 둔 국제 AI 협력기구(WAICO) 출범으로 이어져, AI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이오프토링크의 40~50억달러 홍콩 상장은 광통신·AI 컴퓨팅 수요를, 쉬인 IPO는 홍콩 신규 상장 물량을 점검하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