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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장 노트중국·홍콩

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홍콩 기술주 반등에 항셍 +1.40%메이투안 +5.3%·텐센트 +3.9%, 선전성분은 GDP 부진에 -0.97%

미국 6월 소비자물가 둔화와 반도체주 반등에 홍콩 항셍이 +1.40%, 항셍테크가 +1.30%로 마감했고, 메이투안 +5.30%·텐센트 +3.90%·알리바바 +2.35% 등 플랫폼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SKB바이오는 sac-TMT·키트루다 병용 3상이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해 +7.69% 급등했습니다. 반면 2분기 GDP +4.3% 예상 하회로 상하이종합 -0.29%·선전성분 -0.97%로 A주는 하락했고, 니오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2.61%, 중국생명은 순이익 215~235% 증가 예고에도 투자이익 의존 우려로 -2.17% 내렸습니다.

Hang Seng Index
24,681.10+1.40%
Hang Seng Tech
4,740.49+1.30%
Shanghai Composite
3,955-0.29%
Shenzhen Component
14,779-0.97%

오늘의 무빙 종목

움직임을 만든 이유, 종목별로 한눈에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미국 6월 소비자물가 둔화가 반도체주 반등으로 이어지며 홍콩 기술주에 외부 훈풍을 불어넣은 반면, 중국 2분기 GDP 4.3%와 M2 8% 증가율이 모두 예상을 밑돌아 내수 회복 지연을 드러냈습니다. 외부 유동성 회복과 내부 실물 부진이 맞부딪치며 홍콩과 A주가 반대 방향으로 갈렸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홍콩 기술주 반등은 미국 물가 둔화가 촉발한 반도체주 회복에서 출발해, 중국 내부의 AI 에이전트 상용화로 이어졌습니다. 텐센트 위안바오가 JD 미니프로그램과, 알리페이 A바오가 OPPO 브리노와 연동되며 응용 단계가 구체화됐고, 텐센트·메이투안·알리바바 등 대형 플랫폼주 강세로 확산됐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같은 성장 테마 안에서도 홍콩 플랫폼주가 오른 것과 달리, 기가디바이스 등 A주 반도체는 2분기 GDP 4.3%와 신규 대출 위축에 눌려 하락했습니다. 완성차 수요 둔화 속 니오가 -2.61%, 투자이익 의존 우려에 중국생명이 순이익 급증 예고에도 -2.17% 내렸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인민은행이 익일물 역환매(역RP) 운영 빈도 확대를 검토하며 초단기 유동성 조절 수단을 다듬고 있어, 은행 간 시장금리를 정책금리 부근에 안정시키는 경로가 됩니다. 8월 9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MIIT 5G+ 산업인터넷 자동차 제조 표준 의견수렴은 통신장비·차량 제조 업종 규격 정비의 방향을 가늠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8.66% 급등했던 니오가 오늘은 완성차 수요 둔화에 -2.61%로 하락 반전했습니다.

니오전일 +8.66% → 금일 -2.61%, 완성차 수요 둔화로 반전

오늘

미국 물가 둔화와 반도체주 반등에 항셍이 +1.40%로 올라 기술주 주도로 마감했습니다.

HSI+1.40% / 24,681, 텐센트·메이투안 3~5% 강세

내일

홍콩 상장사 상반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개별 종목 방향을 가르는 국면입니다.

실적 시즌상반기 실적 발표 진행 중, 종목별 실적 차별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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