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축은 반도체와 배터리였습니다. 전날 AI 국가표준에 급등했던 반도체가 차익실현으로 되돌려지며 SMIC가 되밀렸고, 배터리는 6월 자동차 판매 부진과 차량세 감면 폐지가 겹쳐 CATL이 -7.92% 급락했습니다. 같은 자립·성장 테마가 하루 만에 강세에서 약세로 반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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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7월 중순 2분기 GDP와 6월 산업생산·소매판매는 소비자물가 둔화 속 실물 회복 강도를 가르는 지표입니다. 7월 20일 인민은행 LPR 고시는 완화 기조의 실제 강도를, 8월 알리바바·텐센트 실적과 홍콩 개발주 1H26 중간 실적은 플랫폼·부동산 이익 흐름을 확인하는 분기점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7월 9일
어제 +10.22% 급등했던 SMIC가 오늘 -4.67%로 반락하며 반도체 랠리가 하루 만에 되돌려졌습니다.
SMIC전일 +10.22% → 금일 -4.67%, 반도체 차익실현
오늘
7월 10일
항셍이 제약·지주사 강세로 +0.60% 오른 반면, 중국 A주는 반도체·배터리 투매로 급락했습니다.
HSI+0.60% / 24,175, 제약·지주사 강세
내일
2분기 GDP와 6월 산업생산이 소비자물가 둔화 속 하반기 경기 방향을 가늠하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