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은 텐센트 Hy3 오픈소스 공개로 부각된 중국 AI 자립 흐름과, 상하이종합이 4,000선을 내준 위험 회피 심리가 맞부딪혔습니다. 국무원 국자위가 신질생산력(첨단 제조·기술 혁신 정책)을 강조하며 기술주를 지탱했지만, 귀금속·제약·보험 등 방어 섹터에서 자금이 빠지며 지수는 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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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주도 섹터는 AI 반도체·인터넷 라인이었습니다. 전날 공개된 텐센트 Hy3가 코딩·에이전트에서 최상위 성능을 내며 토큰 단가를 20~50% 낮추자, 파운데이션 모델 → AI 연산 수요 → 국산 GPU(메타엑스 +14.09%) → 광모듈(광학 제품 +4.95%)로 이어지는 국산화 사슬에 자금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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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엇갈린 신호는 반도체 내부에서 뚜렷했습니다. 국산 GPU가 급등하는 사이 메모리 원가 부담이 소비 전자를 눌러 기가디바이스가 -5.24%, 비야디 일렉트로닉이 -4.87% 내렸고 PCB 섹터도 -4.21%였습니다. 귀금속에서도 자금이 이탈해 후난실버가 -9.64%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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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다음 체크포인트는 7월 10일 홍콩금융관리국의 위안화 비즈니스 퍼실리티 한도 확대입니다. 한도가 2,000억에서 5,000억 위안으로 늘고 9개월·2년·3년 만기가 새로 추가되며, 역외 위안화 조달 여건과 기업의 자본 배분·직접투자용 자금 공급이 달라지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