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AI 혁신 가속과 초대형 지능형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내걸고 6월 제조업 PMI가 50.3으로 확장 영역에 복귀하면서, 기술 자립을 받치는 내수 정책이 장을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로비 규제와 일본 20개 기관 수출통제로 번진 대외 마찰이 겹치며, 정책 동력과 지정학 압력이 부딪친 하루였습니다.
강세가 반도체로 쏠리는 사이 같은 기술 테마 안에서도 갈래가 갈렸습니다. 어드밴스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는 -3.42%로 밀렸고, 항셍지수는 중국은행의 23.67억 위안 탈세 적발이 은행주를 끌어내리며 -0.63%로 마감했습니다. 항공·가스 유틸리티 등 옛 경기 업종도 함께 빠지며 정책 동력이 닿지 않은 곳의 소외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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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7월 1일 전략광물 이중용도 수출통제 신고제가 시행되며 희소금속·소재 공급망 통제 강도를 가늠하는 첫 분기점이 됩니다. 7월 상순 CPI·PPI는 디플레 압력을, 7월 중순 2분기 GDP·산업생산·소매판매는 오늘 확장 복귀한 PMI가 실물로 이어졌는지를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같은 시기 수출입 지표는 대외 수요를 비춥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6월 29일
어제 +6.00% 올랐던 SMIC가 국무원 컴퓨팅 정책에 힘입어 오늘도 +5.425% 추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