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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국무원 AI 컴퓨팅 육성에 중국 반도체·로봇 강세GPIXEL +21%대, 항셍은 은행주 약세로 -0.63%

중국 국무원의 인공지능 혁신 가속·초대형 컴퓨팅 클러스터 방침과 6월 제조업 PMI 50.3 확장 복귀가 맞물려 상하이종합 +0.50%, 선전성분 +2.48%, 항셍테크 +1.80%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소재주가 장을 주도해 GPIXEL +21.777%, SMIC +5.425%, 화홍반도체 +5.387%, 몽타주테크 +3.798%가 급등했고, 광통신주 YOFC +6.683%, 휴머노이드 50여 종을 공개한 유비테크 +7.475%로 강세였습니다. 반면 항셍지수는 중국은행 23.67억 위안 탈세 적발과 은행·항공·에너지주 약세로 -0.63%에 그쳤습니다.

Hang Seng Index
22,881.02-0.63%
Hang Seng Tech
4,472.23+1.80%
Shanghai Composite
4,094+0.50%
Shenzhen Component
16,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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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국무원이 AI 혁신 가속과 초대형 지능형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내걸고 6월 제조업 PMI가 50.3으로 확장 영역에 복귀하면서, 기술 자립을 받치는 내수 정책이 장을 끌어올렸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로비 규제와 일본 20개 기관 수출통제로 번진 대외 마찰이 겹치며, 정책 동력과 지정학 압력이 부딪친 하루였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국무원의 초대형 지능형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방침이 국산 연산 수요로 이어지며 반도체 사슬 전반으로 자금이 번졌습니다. 설계의 캄브리콘이 시가총액 1조 위안을 넘었고, 파운드리 SMIC·화홍반도체가 5%대, 이미지센서 소재의 GPIXEL이 +21.777%, 광통신 YOFC가 +6.683%로 설계→소재→파운드리→광통신이 함께 올랐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강세가 반도체로 쏠리는 사이 같은 기술 테마 안에서도 갈래가 갈렸습니다. 어드밴스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는 -3.42%로 밀렸고, 항셍지수는 중국은행의 23.67억 위안 탈세 적발이 은행주를 끌어내리며 -0.63%로 마감했습니다. 항공·가스 유틸리티 등 옛 경기 업종도 함께 빠지며 정책 동력이 닿지 않은 곳의 소외가 드러났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7월 1일 전략광물 이중용도 수출통제 신고제가 시행되며 희소금속·소재 공급망 통제 강도를 가늠하는 첫 분기점이 됩니다. 7월 상순 CPI·PPI는 디플레 압력을, 7월 중순 2분기 GDP·산업생산·소매판매는 오늘 확장 복귀한 PMI가 실물로 이어졌는지를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같은 시기 수출입 지표는 대외 수요를 비춥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6.00% 올랐던 SMIC가 국무원 컴퓨팅 정책에 힘입어 오늘도 +5.425% 추가 상승했습니다.

SMIC전일 +6.00% → 금일 +5.425%, 이틀 연속 강세

오늘

국무원 AI 컴퓨팅 육성 방침에 반도체·로봇이 장을 끌며 항셍테크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HSTECH+1.80% / 4,472.23, 반도체·로봇 주도

내일

내일 전략광물 수출통제 신고제가 시행되며 미중 공급망 마찰의 강도를 가늠하게 됩니다.

수출통제7/1 시행, 전략광물 공급망 통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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