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반도체 자금의 홍콩 이탈로 약세였던 시장은, 인민은행이 익일물 역레포 금리를 정책금리보다 15bp 낮은 1.25%로 설정하며 방향을 틀었습니다. 대일 수출통제·공급망 안보 조치로 지정학 긴장이 굳어졌지만, 유동성 완화 신호가 그 부담을 누르고 위험선호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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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강세의 축은 반도체였습니다. 인민은행 완화 신호에 더해 국가표준화관리위가 40여 건의 AI 국가표준을 정비했다는 소식이 맞물려, AI 서버·대형모델 표준화가 국산화 수요로 이어졌습니다. 그 수요가 파운드리로 흘러 SMIC는 CMBI 매수 개시로 +6.00%, 반도체 섹터는 +3.2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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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기술 테마 안에서도 신호는 갈렸습니다. 반도체가 +3.29% 오른 반면 컴퓨터 하드웨어는 -5.88%, 차세대 정보기술은 -1.41%로 밀려, 자금이 완제품 전반이 아닌 파운드리·AI 핵심으로 좁게 쏠렸음이 드러났습니다. 중국가스홀딩스는 순이익 16.4% 감소로 -3.72%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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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내일 넷이즈의 홍콩 이중 주요상장 전환은 후강퉁 편입 자격으로 이어져 본토 자금의 매수 경로를 넓힙니다. 7월 1일 전략광물 수출통제 신고제는 소재·반도체 공급망 규제 강도를 가늠하는 잣대이고, 7월 중순 산업생산·소매판매와 정치국 회의는 완화 기조가 실물·정책으로 번지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6월 26일
어제 +8.815% 급등했던 보스덩이 오늘도 UBS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6.08% 추가 상승했습니다.
보스덩전일 +8.815% → 금일 +6.08%, UBS 목표가 상향
오늘
6월 29일
인민은행 사실상 금리 인하에 홍콩 기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항셍테크가 +3.23%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