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의 레바논 군사작전 종료 합의와 이란산 원유 제재 60일 유예가 안전자산 수요를 되돌렸고, 도이체방크의 3분기 금 전망 22% 하향이 겹치며 자원·금속주가 급락했습니다. 통화정책 불확실성 속 차익실현이 위험자산 전반으로 번지며 홍콩·중국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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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위험회피 국면에서 고베타 하드웨어·자원주에서 빠진 자금이 방어적 소비·정유로 옮겨갔습니다. 가전 소매(+4.39%)와 뷰티·생활용품 서비스(+3.11%), 통합 정유(+1.61%)가 지수 하락 속에서도 버텼고, 안정적 현금흐름과 내수 소비 진작 정책이 방어주 선호를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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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한국·대만 메모리주 급락(SK하이닉스·키오시아 -10%,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이 전해지며 전자부품(-10.22%)·인쇄회로기판(-7.22%)·컴퓨터 하드웨어(-7.06%)가 무너졌습니다. 같은 위험회피 속에서도 아케소(+3.07%) 등 제약주는 반등해 기술 민감주와 방어적 헬스케어가 갈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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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전인대 상무위 23차 회의(6/23~26)는 금융법·인민은행법 개정안을 심의해 통화정책·금융 규제 프레임 변화와 맞물리며 은행·증권주에 닿아 있습니다. 시장감독총국의 음식배달 보조금 '10대 지침' 의견수렴은 플랫폼 출혈 경쟁을 제어해 메이투안·징둥의 비용 구조와 직접 연결됩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6월 22일
어제 10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선전성분지수가 오늘 -3.17% 급반락했습니다.
선전성분전일 +2.13% 10년최고 → 금일 -3.17%, 15,854
오늘
6월 23일
이란산 원유 제재 60일 유예발 위험회피로 항셍이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HSI-1.82% / 23,336, 4거래일 연속 하락
내일
6월 23일
전인대 상무위가 금융법·인민은행법 개정안을 심의해 통화정책·규제 프레임 변화를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