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이 6월 LPR을 1년 3.00%·5년 3.50%로 동결하고 상무부가 외자 안정 15개 조치를 내놓으며 내수 정책이 본토 위험선호를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미·중은 군사기업 명단과 희토류 수출통제 보복으로 충돌했고, 본토 A주가 사상 최고로 솟구치는 동안 홍콩 대형주는 밀려 정책과 지정학이 시장을 갈라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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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가장 두드러진 곳은 금융이었습니다. 상무부 외자 안정책이 보험·펀드 투자자문·국채선물 등 금융 부문 개방을 담았습니다. 이 정책 흐름은 생명·건강보험(+3.15%)의 중국생명보험 +8.00%를 정점으로 증권(+2.67%)과 손해보험(+2.20%)까지 번지며 정책→보험→증권의 라인업으로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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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AI·기술 테마 안에서도 신호가 갈렸습니다. 본토의 차세대 정보기술(+5.36%)은 즈푸AI를 앞세워 급등했지만, 홍콩에 상장된 플랫폼 대형주는 미·중 마찰로 알리바바 -1.91%, 텐센트 -1.64%, 레노버 -2.02%로 밀렸습니다. 소비재도 가격 경쟁에 동펑음료가 -5.30%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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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향후 점검할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23~26일 전국인대 상무위는 금융법·인민은행법 개정을 심의해 은행·보험·증권 제도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26일 홍콩거래소의 항셍테크100 추종 첫 ETF 상장은 홍콩 기술주 거래 수단을 넓히고, 7월 가동되는 홍콩 신규 금 청산 시스템은 귀금속·금 거래 인프라에 직접 닿는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