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도시재생 15차 5개년 계획과 중미 농산물 교역 재개 합의가 부동산·소비주를 끌어올린 반면, 미중 반도체 자립 경쟁 격화와 CSRC의 크로스보더 증권업 2년 정비 발표가 반도체·금융 심리를 동시에 짓누르며 상하이종합 -0.73%, 선전성분 -1.81%의 엇갈린 마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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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도시재생 15차 5개년 계획이 유휴 토지·재고 처리 가이드라인을 명시하면서 부동산 섹터(+1.69%)가 컨트리가든 +16.27%, 완커A +7.25%, 그린랜드 +5.00%로 동반 강세를 보였고, 중국면세점 +8.80%·마오타이 +3.92%로 소비주까지 정책 온기가 확산되며 내수 회복 라인이 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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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반도체·반도체장비 섹터는 -4.55%로 약세였고 SMIC -8.97%, 화홍반도체 -5.20%, 캄브리콘 -5.86% 모두 동반 하락했습니다. 어제까지 자립 테마로 강세였던 종목들이 차익실현과 신질생산력(중국 첨단 제조·기술 혁신 정책) 관련 단기 과열 부담에 정반대로 돌아선 분기점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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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5월 31일 5월 PMI 발표는 제조업 경기 회복 여부를 가르는 1차 시그널로 반도체·소재 섹터 방향성을 좌우합니다. 6월 1일 시행되는 온라인 음식배달 식품안전 규정은 메이투안·징둥배달 등 플랫폼 비용 구조에 직접 작용하고, CSRC 8개 부처 합동 크로스보더 2년 정비는 홍콩 금융주에 지속적 압력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