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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브리핑홍콩 마감 16:00 (HKT)

중국 A주 반도체주 동반 급락SMIC -8.97%, 부동산·소비주는 도시재생 정책에 강세

중국 A주는 SMIC -8.97%, 화홍반도체 -5.20%, 캄브리콘 -5.86% 등 반도체주 동반 약세에 상하이종합 -0.73%, 선전성분 -1.81%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도시재생 15차 5개년 계획'으로 유휴 토지 활용 기대가 형성되며 완커A는 +7.25%, 컨트리가든은 +16.27%로 부동산 섹터(+1.69%)가 상승했습니다. 소비주에서는 마오타이가 +3.92%, 중국면세점이 +8.80% 올랐고,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 1,230억 위안을 공급하며 단일일 300억 위안 순회수를 단행했습니다. 남향 자금(본토에서 홍콩으로 유입되는 자금)은 1,559.90억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Hang Seng Index
25,182.39+0.70%
Hang Seng Tech
4,884.23-0.09%
Shanghai Composite
4,068-0.73%
Shenzhen Component
15,575-1.81%

오늘의 무빙 종목

움직임을 만든 이유, 종목별로 한눈에

오늘의 인사이트

시장을 4가지 각도로 읽기

01

오늘의 큰 그림

중국 정부의 도시재생 15차 5개년 계획과 중미 농산물 교역 재개 합의가 부동산·소비주를 끌어올린 반면, 미중 반도체 자립 경쟁 격화와 CSRC의 크로스보더 증권업 2년 정비 발표가 반도체·금융 심리를 동시에 짓누르며 상하이종합 -0.73%, 선전성분 -1.81%의 엇갈린 마감을 만들었습니다.

02

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도시재생 15차 5개년 계획이 유휴 토지·재고 처리 가이드라인을 명시하면서 부동산 섹터(+1.69%)가 컨트리가든 +16.27%, 완커A +7.25%, 그린랜드 +5.00%로 동반 강세를 보였고, 중국면세점 +8.80%·마오타이 +3.92%로 소비주까지 정책 온기가 확산되며 내수 회복 라인이 형성됐습니다.

03

엇갈린 신호

반도체·반도체장비 섹터는 -4.55%로 약세였고 SMIC -8.97%, 화홍반도체 -5.20%, 캄브리콘 -5.86% 모두 동반 하락했습니다. 어제까지 자립 테마로 강세였던 종목들이 차익실현과 신질생산력(중국 첨단 제조·기술 혁신 정책) 관련 단기 과열 부담에 정반대로 돌아선 분기점이 드러났습니다.

04

다음 체크포인트

5월 31일 5월 PMI 발표는 제조업 경기 회복 여부를 가르는 1차 시그널로 반도체·소재 섹터 방향성을 좌우합니다. 6월 1일 시행되는 온라인 음식배달 식품안전 규정은 메이투안·징둥배달 등 플랫폼 비용 구조에 직접 작용하고, CSRC 8개 부처 합동 크로스보더 2년 정비는 홍콩 금융주에 지속적 압력으로 남습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3.58%였던 SMIC가 오늘 H주 -7.54%, A주 -8.97%로 급반락했습니다.

SMIC전일 +3.58% → 금일 -8.97%, 자립 테마 차익실현

오늘

도시재생 정책에 부동산·소비주 강세, 반도체 급락이 지수 분기점을 갈랐습니다.

상하이종합-0.73% / 4,068, 반도체 -4.55% 섹터 하락

내일

온라인 음식배달 식품안전 규정 시행으로 플랫폼 비용 부담이 가시화됩니다.

배달규정6/1 시행, 메이투안·징둥배달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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