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가 국산 AI 모델의 국산 칩 적응 가속을 제시하며 기술 자립 정책이 위험선호를 끌어올렸고, 증감회의 불법 크로스보더 증권업 단속이 자금을 정규 채널로 되돌리는 흐름이 겹쳤습니다. 4월 소매판매 0.2%·고정자산투자 -1.6%의 약한 내수에도 자립·자금 환류라는 두 힘이 A주와 홍콩을 동반 상승으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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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국산 칩 적응 가속 정책이 컴퓨터 하드웨어(+11.22%)와 차세대 IT(+10.27%)를 정점으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을 자극했습니다. 화북반도체 지분 인수가 승인된 SMIC(+7.62%) 파운드리, 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돈 레노버(+19.77%) 하드웨어, 써니옵티컬(+6.78%) 광학·전자부품으로 정책 효과가 단계적으로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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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강세가 기술·제조에 집중된 반면 내수·소비 관련 섹터는 뒤처졌습니다. 다각화 관광·호텔·외식이 -3.13%, 가전 소매가 -4.42%, 유제품이 -2.05%로 밀렸고, 베이커(-5.26%)는 부동산 부진을 반영했습니다. 4월 소매판매 0.2% 둔화로 드러난 약한 내수가 정책 관련 섹터와 소비 섹터를 가른 분기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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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장 마감 후 나온 항셍지수 분기 리뷰는 HSTECH 편입 후보의 남향 자금(본토에서 홍콩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 유입 경로를 바꿔 기술주 수급의 변수가 됩니다. 증감회의 2년 크로스보더 정비는 자금을 정규 채널로 되돌리고, 미중 경제·무역 합의 최종화와 정부간 AI 대화는 반도체·농산물 관련 종목에 영향을 줄 변수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