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에서 '건설적·전략적 안정 관계' 합의가 도출됐지만, 중국 A주는 상하이 -1.52%·선전 -2.14%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정상회담 이벤트 소화 후 PBOC 1-4월 신규 대출이 시장 예상치(RMB8.9조)를 밑돈 RMB8.59조에 그치며 실물 자금 흐름 약화가 부각된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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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미국이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징둥 등 약 10개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구매를 승인했다는 보도가 인터넷 플랫폼 라인업에 차별적으로 작용했습니다.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알리바바(+3.84%)·바이두(+2.47%)·징둥(+1.48%)에 자금이 집중되며 e커머스·인터넷 서비스 섹터가 상대 강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