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 변수가 부각된 가운데, 광저우 AI 산업 육성안과 공신부 6G 주파수 승인 등 기술 자립 정책이 동시에 발표됐습니다. 외교 불확실성과 기술 자립 드라이브가 충돌하면서 중국 A주는 자립 정책 수혜 쪽으로 자금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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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AI PCB 섹터(+4.16%)가 흐름을 주도한 배경은 광저우 지능형 컴퓨팅 파워 배치 강화 정책과 시티의 킹보드홀딩스 목표가 HKD65 상향이 맞물린 결과였습니다. 정책→설계(VGT)→기판(킹보드·KB라미네이트)→파운드리(SMIC +4.43%)로 연결된 AI 하드웨어 공급망 전체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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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인터넷 플랫폼이 약세로 갈린 점이 특징적입니다. 알리바바·텐센트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차익 실현과 콰이쇼우의 클링 분사 기대 선반영 해소가 겹쳤습니다.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하드웨어는 정책 모멘텀, 플랫폼은 실적 부담으로 분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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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트럼프 방중(5/13~15)에서 관세·AI·핵심 광물이 의제로 다뤄지면 반도체·자원주 변동성이 커집니다. 이번 주 텐센트·알리바바 실적은 AI 자본 지출 규모와 클라우드 매출 증가율이 인터넷 섹터 재평가의 분기점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