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중국은 미국 FCC 통신 제재에 반발하며 5개 기업에 대한 보복성 금지령을 발동했고, 동시에 국내에서는 쑤저우·잔장·중산 등 지방정부의 부동산 부양과 칭다오 신에너지차 보조금이 잇따라 풀리면서 외부 압박과 내수 자극이 맞물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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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계(+5.96%)와 반도체·장비(+4.73%)가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기초연구 강화 지시와 연말 12인치 웨이퍼 70% 자급 목표가 설계·장비·소재로 이어지는 자립 라인업에 자금을 집중시켰고, NDRC의 915억 위안 설비 갱신 자금이 산업기계 매수세를 보강했습니다.
5월 중순 산업생산·소매판매는 NDRC 설비 갱신 자금과 지방 부동산·차량 보조금이 실물지표로 검증되는 첫 관문이며, 5월 20일 LPR 발표는 부동산 부양 강도의 통화정책 측면을 가르는 분기점입니다. '모델·데이터 공진' 정책은 응용소프트웨어(+1.81%)·시스템소프트웨어(+1.66%) 자금 흐름을 이어가는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