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의 7% 할인 391억 HKD 증자가 대형주 수급 부담을 키운 가운데, 미 하원 MATCH법 통과와 EU 산업가속법 마찰이 겹쳐 첨단 IT·통신장비가 흔들렸습니다. 동시에 PBOC 4,000억 위안 MLF 공급과 노동절 소비쿠폰 정책이 내수·소재 쪽에 자금을 돌려, 외풍과 내수 부양이 충돌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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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전자부품 +9.87%, 인쇄회로기판 +5.40%, 전자장비 +4.24%로 강세가 집중되었고, 약명바이오 +13.57% 호실적이 PCB·소재 라인업으로 온기를 옮겼습니다. 신질생산력(중국 첨단 제조·기술 혁신 정책) 정책 아래 선전 당서기의 화웨이·BYD 방문이 후공정·부품 공급망 종목군까지 자금을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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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IT 안에서도 차세대정보기술 -4.75%·통신장비 -4.28%로 갈렸는데, MATCH법발 수출통제 우려가 시스템 단의 클라우드·네트워크 장비를 직격한 결과였습니다. CATL 증자 충격으로 알루미늄 -3.91%·배터리 -2.08%까지 신에너지 체인이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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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4월 29일 선미테크놀로지 정식 상장은 시즈테크 +383.62% 데뷔 직후 IPO 열기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자리입니다. 5월 1일 노동절 연휴와 284억 위안 소비쿠폰은 여행·소매·식음료 흐름을 좌우하고, 5월 21일 티몰 618 예약판매는 알리바바·메이투안 등 전자상거래 수급의 1차 점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