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미중 무역협의 재가동 신호가 동시에 작용한 가운데, 3월 제조업 PMI 50.4·인민은행 완화 기조 유지가 거시 안전판을 제공했지만 빅테크 차익실현 매물이 지수를 끌어내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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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자동차제조 섹터 +1.97% 강세의 동력은 3월 판매량 발표였습니다. 체리(15% YoY 증가)·그레이트월모터(8% YoY)·지리가 동반 상승했고, 자동차소비지수 74 회복과 신질생산력(중국 첨단 제조·기술 혁신 정책) 연장선의 신형 배터리 15차 5개년 계획이 부품·배터리 라인까지 온기를 확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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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자동차 테마 안에서도 완성차는 상승, 자율주행(포니AI -7.58%·호라이즌로봇 -4.05%)은 급락했습니다. CLSA가 로보택시 목표가를 하향한 영향이며, 스마트폰 부품(렌스 -9.39%·FIT홍텅 -9.52%)도 샤오미 약세와 맞물려 차세대 IT 섹터 -6.47% 폭락의 진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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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4월 7일 란저우 주택공적금 인출한도 상향이 베이징·상하이 3월 거래량 5년 최고 흐름과 맞물려 부동산 회복의 진위를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됩니다. 4월 30일 PMI는 3월 50.4 확장 전환의 지속성을, 1분기 GDP는 8.4조 위안 세수와의 정합성을 점검하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