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와 CrowdStrike, Salesforce의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 조정을 자제하면서 주요 지수가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Okta는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과 함께 신제품이 전체 수주의 30%를 차지하고 AI 관련 계약을 다수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15% 급등했습니다. 반면 Boston Scientific은 제품 출하에 차질을 빚은 사이버 공격 피해가 확인되며 하락했고,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분배 합의 소식에 유가가 내리면서 에너지·헬스케어 중심의 유럽 증시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VIX가 15.21로 1.55% 내리며 변동성은 오히려 진정된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잭슨홀 연설과 Nvidia 실적이라는 두 개의 이벤트가 같은 시각에 걸리면서 매수·매도 어느 쪽도 포지션을 키우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합의로 유가 부담이 완화되며 인플레이션 경계가 한 단계 낮아졌고, 그 결과 지수는 보합, VIX는 15.21로 내려앉는 조합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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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보안 소프트웨어가 AI를 비용이 아닌 매출 경로로 증명했습니다. Okta는 신제품이 전체 수주의 30%를 차지하고 AI 계약을 다수 체결했다며 15% 올랐고, 이 논리는 CrowdStrike·Palo Alto 같은 아이덴티티·엔드포인트 라인업으로, 다시 Applied Digital(+8.40%) 등 AI 인프라 수요 축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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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약세는 업황이 아니라 개별 사건에서 나왔습니다. Boston Scientific(-2.50%)은 출하 차질을 부른 사이버 공격이라는 운영 리스크였고, 같은 헬스케어인 Abbott는 웨어러블 FDA 승인으로 +1.80%를 기록해 방향이 갈렸습니다. AST SpaceMobile(-4.00%)은 발사체 일정 변수에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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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Warsh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 CNBC 서베이 응답자 80%가 경기 진단 구체화를 요구, 금리 경로 재가격 변수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수익 배분 합의 후속 이행 해협 통행량 회복 여부에 따라 유가와 에너지·항공주 변동성 확대 가능 Affirm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2027년 가이던스 부담 지적, 핀테크·소비 관련주 투자심리 가늠자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8월 25일
어제 반도체 반등을 이끈 Marvell은 오늘 자체 실적 발표 대기로 관망세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