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아마존이 AWS 매출이 18분기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어닝서프라이즈로 15% 넘게 급등하며 AI 투자 우려를 잠재웠고, S&P 500과 나스닥이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메모리 부품 수급 차질로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7% 넘게 하락했고, 노보노디스크는 심혈관 신약 질티베키맙 임상 3상 실패로 급락했습니다. 레딧은 호실적에도 신규 AI 데이터 계약 부재와 미국 이용자 수 부진으로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코인베이스는 3개 분기 연속 적자, 리비안은 약 12억 달러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 우려로 각각 밀렸습니다. 옵션 시장에서 S&P 500 7,500선 공방이 이어졌지만 VIX가 15.99로 6% 넘게 내리며 위험선호가 회복됐고, 소형주 러셀 2000은 0.50%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아마존까지 실적으로 AI 투자 회의론에 답하면서 위험선호가 되살아났고, VIX는 15.99로 6% 넘게 내렸습니다. 다만 미·중 통화에서 긴장이 재확인되고 이란 정세 속 유가가 오르면서 S&P 500 7,500선 공방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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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AWS 매출이 18분기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클라우드가 AI 수요를 수익으로 바꾸는 경로임을 증명했고, 나스닥이 +1.00%로 지수 중 가장 강했습니다. 온기는 클라우드에서 메모리 반도체로 이어져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속 아시아 증시로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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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AI 랠리 안에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애플은 메모리 부품 수급 차질이 가이던스를 압박해 7.35% 내렸고, 레딧은 호실적에도 AI 데이터 계약 부재로 상장 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러셀 2000 하락은 상승이 대형 기술주에 쏠렸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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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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