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 연 매출 1,000억 달러 첫 돌파 등 깜짝 실적으로 15.51% 폭등하며 2008년 이후 최대 일간 상승과 사상 최대 하루 시가총액 증가를 기록했고, AI 투자 회의론이 걷히며 나스닥은 6거래일 연속 하락을 끝내고 2.78% 급반등, VIX는 17% 넘게 급락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분기 매출이 165% 급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한 Bloom Energy가 25% 이상 치솟았고, 중국 장비 자립 위협이 임박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ASML과 실적·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한 Arm도 6%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Archer Aviation은 Anduril과 협력한 신형 방산 기체 'Thunder' 공개 소식에 6.1% 올랐고, Starbucks는 전날 실적 호조와 연간 가이던스 재상향에도 장 초반 급등분을 반납하며 1.64% 상승에 그쳤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Apple이 예상을 웃돈 실적에도 공급 제약을 반영한 가이던스로 시간외 하락한 반면, Amazon은 20% 매출 성장으로 시간외 강세를 보여 다음 거래일 변수로 남았습니다.
매파적 동결 여진으로 국채 금리가 오르고 중동발 유가 불안이 이어졌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AI 투자 회의론을 되돌리며 위험선호가 복원됐습니다. 2분기 GDP에서 내수가 견조하게 확인된 점도 겹치며 VIX는 17% 넘게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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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Azure 연 매출 1,000억 달러 돌파로 확인된 클라우드 수요가 반도체와 전력 설비까지 AI 인프라 사슬로 번졌습니다. 장비 ASML과 설계 Arm이 6%대로 올랐고, 전력 수요에 분기 매출이 165% 급증한 Bloom Energy는 25% 넘게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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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급반등 속에서도 국채 금리는 매파적 동결 여파로 오르며 주식과 엇갈린 신호를 냈습니다. 같은 AI 테마에서도 레버리지에 기댄 헤지펀드는 손실 끝에 포지션 청산에 나섰고, Starbucks는 가이던스 재상향에도 급등분을 반납하며 1.64% 상승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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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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