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며 연준의 긴축 우려가 완화됐고, 다우존스는 전통 산업·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마이클 버리가 캐터필러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AI 랠리 수혜주에 대한 신규 공매도를 공개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돼 반도체·산업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고, 나스닥과 러셀2000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HSBC가 AI 경쟁 우려는 과도하다며 어도비를 매수로 상향했고, 팔란티어는 미 육군 계약과 엔비디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상향을 받는 등 개별 종목 호재가 이어졌습니다. 이란·이스라엘 갈등 완화 기대 속 쿠웨이트 증산과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 회복 소식에 유가와 변동성지수(VIX)가 동반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6월 고용 둔화로 연준 긴축 경계가 완화됐고, 쿠웨이트 증산과 호르무즈 물동량 회복으로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도 옅어졌습니다. 금리와 유가라는 두 축이 함께 낮아지며 VIX는 16선까지 내렸고, 다우는 위험자산 선호 속에서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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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다우 사상 최고치는 전통 산업·금융주가 이끌었습니다. HSBC가 AI 경쟁 우려는 과도하다며 어도비를 매수로 상향했고, 팔란티어는 미 육군 계약과 엔비디아 파트너십을 근거로 투자의견 상향을 받으며 개별 종목 단위 호재가 지수 상단을 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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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마이클 버리가 캐터필러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신규 공매도를 공개하자 AI 랠리 밸류에이션 부담이 재부각됐고, 반도체·산업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나스닥과 러셀2000은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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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7/3 미국 증시 휴장(독립기념일) 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 휴장으로 연휴 이후 거래 재개 전까지 관망 심리 예상 7/4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장례 행렬 시작(테헤란)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 재부각 시 유가·VIX 변동성 확대 가능 7/14 21:30 KST 6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 8:30 ET 발표, 예상보다 높을 경우 반도체 등 고밸류 종목 변동성 확대 7/30 03:00 KST FOMC 7월 회의 금리 결정 현지 7/29 14:00 ET 발표, 6월 고용 둔화 이후 금리 경로 재확인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