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은 SpaceX의 증시 데뷔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다우와 S&P500이 동반 상승했고 러셀2000도 +0.79%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정 서명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브렌트유가 3월 이후 최저로 밀렸고, 위험회피 완화에 VIX는 17.68까지 약 9%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에서는 Arm이 약 11%, Qualcomm이 약 5% 급등하며 칩 아키텍처 주도권 경쟁이 부각됐고 Intel도 강한 매수세에 급등했습니다. 반면 SpaceX 상장에 자금이 쏠리며 AST SpaceMobile 등 우주 관련주는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한 반면, BNPL 대표주 Affirm은 약 6%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미·이란 평화협정 서명 임박 보도가 중동 리스크를 누그러뜨린 가운데, 사상 최대 SpaceX 데뷔가 겹치며 위험선호가 살아났습니다. 지정학 완화로 브렌트유는 3월 이후 최저로 밀렸고, 두 힘이 맞물리며 VIX가 약 9% 내려앉는 저변동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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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강세를 이끈 곳은 반도체 칩 아키텍처 진영이었습니다. Arm이 약 11% 뛰며 설계 자산 가치가 부각됐고, 경쟁 축의 Qualcomm이 약 5%, 네트워킹의 Arista Networks가 약 4.2% 강세였습니다. 더블 업그레이드를 받은 Intel도 7%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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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테마 안에서도 신호가 갈렸습니다. SpaceX 데뷔로 자금이 쏠리자 전날 +12.3% 급등했던 AST SpaceMobile이 -8.5%로 돌아서며 우주 관련주가 차익 실현 매물에 눌렸습니다. 대형 상장이 현실화되자 선반영됐던 테마에서 자금이 빠진 분기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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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7/1 EU €150 디미니미스 면제 폐지·FedEx €3 관세 시행 BABA 등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물류주 비용 부담 확대 (현지 7/1 시행) 미·이란 평화협정 최종 서명 입력 뉴스상 '수일 내' 서명 가능성 — 유가·에너지·방산주 변동성과 위험선호 지속 변수 SpaceX 상장 후 우주 관련주 변동성 ASTS·BKSY 등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지속 여부 관전 포인트 비트코인 급락 후 암호화폐 관련주 심리 Bitcoin 약세 지속 시 관련 코인·블록체인주 변동성 확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