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매도 다음 날, 중국 재정부가 역주기 조절 강화와 5,500억 위안 지방정부 채무한도 배정을 내놓으며 정책 지지 신호를 보냈습니다. 인민은행이 경쟁적 위안화 절하를 부인한 가운데 EU·영국의 무역 압박도 이어져, 홍콩은 반등했고 중국 A주는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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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샤오미가 17 Ultra 1,000위안 인상으로 원가를 가격에 반영하고 SkyNomad 30일 7만 대 이상 확정 주문까지 확인하며 항셍테크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매수세는 텐센트·콰이쇼우 등 플랫폼주로 번져 전자상거래·인터넷 업종이 +2.5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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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같은 부품 원가 상승이 갈림길이 됐습니다. 샤오미는 가격 인상으로 대응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18 Pro 부품 주문 감축 보도로 인쇄회로기판 업종은 -1.39%로 역행했습니다. 장화이자동차 -7.97%는 준제 V800 결함 발표에 따른 개별 하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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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0월 중순 9월 수출입·CPI·PPI는 수출 경쟁력과 디플레이션 압력을, 3분기 GDP·소매판매는 국경절 소비 흐름의 반영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중·EU 무역투자협의체 2차 회의는 전기차·배터리 업종의 통상 환경을 좌우하는 변수입니다.
시간의 흐름
어제 신호 · 오늘 흐름 · 내일 관심 포인트
어제
어제 -2.19% 밀렸던 텐센트가 오늘 +3.26% 오르며 반등했습니다.
텐센트전일 -2.19% → 금일 +3.26%, 기술주 동반 반등
오늘
샤오미 가격 인상·7만 대 주문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항셍테크가 +3.06%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