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 뒤 중국 반도체주 동반 급락화홍반도체 -9.21%, HSBC -4.87%, 항셍 -1.43%
연휴 후 재개장한 중국 A주에서 반도체 매도와 1.6T 광칩 가격 인하설이 겹치며 선전성분 -2.07%, 상하이종합 -0.79%를 기록했고 항셍은 -1.43%, 항셍테크는 -2.89%로 밀렸습니다. 화홍반도체 -9.21%, CXMT -7.79%, SMIC -6.73%가 급락했고 컴퓨터 하드웨어 업종 -6.82% 속에 레노버도 -8.08%였습니다. HSBC는 영국 은행 횡재세 논의로 -4.87%, 텐센트는 최대 50억 달러 역외채 발행 검토 보도로 -2.19% 하락했습니다. 반면 10월 1일 주택대출 이자보조 시행 속에 A주 대형 은행주는 +0.4~1.2% 올랐습니다.
연휴 뒤 재개장한 중국 A주 앞에는 PSL 금리 인하와 주택대출 이자보조 같은 완화책이 놓였습니다. 그러나 G20 과잉생산 논의가 결론 없이 끝났고 독일이 COSCO의 지분 인수를 막아 통상 압박이 겹쳤습니다. 시장은 완화책보다 대외 마찰에 더 크게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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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하락장 속 상대 강세는 방어 업종에 모였습니다. 석유가스 탐사·생산 +4.27%, 담배 +5.91%를 기록했고, 10월 1일 시행된 주택대출 연 1%p 이자보조가 대출 수요로 이어지는 경로가 열리며 A주 대형 은행주가 +0.4~1.2%로 버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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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AI 하드웨어 사슬 안에서 분기가 뚜렷했습니다. 1.6T 광칩 가격 인하설에 광칩주가 하한가로 밀렸고 화홍반도체 -9.21%, CXMT -7.79%도 급락했지만 CCL 소재주는 올랐습니다. 은행도 중국 완화책의 국유은행과 영국 횡재세 논의의 HSBC로 갈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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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EU 통상집행위원 방중과 중국-EU 무역투자 협의 2차 회의는 COSCO 인수 차단 이후 EU 투자 심사 기조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영국 전기차 관세 검토는 완성차 수출주에, 10월 중순 9월 수출입·CPI·PPI는 경기 판단에, 10월 28일 영국 예산안은 HSBC에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