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주의 신고가 행진과 대형 기술주 강세가 맞물리며 항셍지수는 +1.00%(24,280.56), 항셍테크는 +0.94%로 마감했습니다. 우시바이오로직스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4.51%, 바이두 +3.30%, 알리바바 +2.66% 올랐고, 텐센트는 딥시크의 800억 위안 이상 투자 라운드 참여 보도 속에 +1.23% 상승했습니다. 10월 1일 시행된 중국 첫 주택 구입 대출 이자보조 정책에 공상은행은 +1.68% 올랐지만, 국경절 연휴 첫 4일 마카오 카지노 매출이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는 JP모건 집계에 샌즈차이나는 -0.87% 하락했습니다.
남향 자금이 연휴로 멈춘 가운데 미중 300억 달러 관세 인하 합의, 인민은행 PSL 금리 0.25%p 인하, 첫 주택 대출 이자보조 시행이 반영됐습니다. 나스닥 최고 마감의 위험선호가 국채 금리 고점 부담을 눌렀고, 항셍지수는 개장 상승분을 마감까지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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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위탁생산(CDMO) 우시바이오로직스, 연구 서비스(CRO) 우시앱텍, 유전자 합성 젠스크립트가 신고가를 쓰며 바이오 서비스 업종(+3.14%)이 제약(+0.72%)보다 강했습니다. 수주 기반 서비스 기업에서 시작된 매수가 아케소·시노바이오팜 같은 신약 개발사로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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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국경절 소비 테마 안에서 관광(+2.18%)은 오르고 카지노·게임(-0.85%)은 내렸습니다. 연휴 첫 4일 마카오 카지노 매출이 전년비 5-7% 줄었다는 JP모건 집계로 이동 수요와 게이밍이 갈라졌습니다. 사료(-5.26%)·대형마트(-3.63%)도 약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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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첫 주택 대출 이자보조는 6대 국유은행 신규 대출 실적으로 정책 강도가 확인되는 지표입니다. 미중 300억 달러 관세 인하 품목 공동 공표는 장난감·가전 수출주와 연결되고, 11월 선전 APEC 축소 개최는 미중 정상 대면 여부로 외교 변수에 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