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주택 판매 정책에 부동산주 급등완커 +11.29%, 자동차주 급락에 항셍 -0.48%
상하이의 주택 선분양 관리 강화·준공 후 분양 확대 정책과 국무원의 부동산시장 안정 정책 연구 방침에 부동산주가 반등했지만, 기술·자동차주 약세로 항셍은 -0.48%, 항셍테크는 -1.08%로 마감했습니다. 부동산주에서는 완커가 +11.29%, 룽후그룹이 +5.87% 올랐습니다. 반면 자동차주는 니오·지리의 배터리 교환 협력 발표에도 지리자동차 -7.36%, 니오 -5.06%, 샤오펑 -4.09%로 급락했고, 대형 기술주 샤오미도 -2.55% 밀렸습니다. 중국 A주는 미중 300억 달러 상호 관세 인하 합의 속에 상하이종합 +0.18%, 선전성분 +0.34%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의 300억 달러 상호 관세 인하 합의와 국무원의 부동산 안정 정책 연구 방침이 정책 쪽 지지대가 됐습니다. 그러나 홍콩에서는 대형 기술주·자동차주 매도가 이를 상쇄했고, 중국 A주는 소폭 상승으로 버텨 두 시장의 온도차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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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들여다보기
상하이가 선분양 관리 강화에 주관은행 제도·융자 지원을 묶어 내놓자, 자금 부담이 컸던 개발사로 매수가 몰렸습니다. 완커는 중국 A주에서도 상한가를 기록했고, 중국해외·화룬치디 같은 국유계 개발사로 온기가 번졌습니다. 국무원의 부동산 안정 언급이 중앙 신호로 겹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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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신호
니오·지리의 배터리 교환 협력과 신형 배터리 산업 5개년 계획이 같은 날 나왔지만, 배터리 업종 +0.48%, 자동차 부품 -1.72%로 갈라졌습니다. 중국승용차협회가 내수 부진을 단기 현상이라 설명할 만큼 수요 둔화가 전제돼, 협력 발표보다 판매 여건이 더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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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미중 관세 인하 품목 리스트 공동 발표는 완구·가전 수출과 석탄·농산물 수입 범위를 확정하는 절차입니다. 국무원 부동산 안정 정책 연구는 반등한 개발사 흐름이 중앙 정책으로 이어지는지 가늠할 지점이며, 둥산정밀 홍콩 IPO는 PCB 업종 자금 흐름과 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