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 Research 가이던스 실망에 반도체 급락나스닥 -2.60%, 6월 이후 최대 낙폭
Lam Research(-11.76%)가 공급망 제약을 언급하며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내놓자 장비주를 중심으로 반도체가 급락했고, 3분기 매출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AI 투자 재원 마련용 무의결권 신주 발행 계획과 설비투자 부담이 부각된 Meta(-6.98%)까지 밀리며 나스닥은 6월 이후 최대 낙폭인 2.60%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AI 매도세 속에 Nokia(-14.81%)는 3분기 이익이 예상을 크게 웃돌고도 연간 전망 유지에 그치며 급락했고, Carpenter Technology(-20.62%)는 1분기 매출이 7억9,820만 달러로 예상(8억3,069만 달러)에 못 미치며 급락했으며, Moderna(-17.57%)는 주말 ESMO 발표를 앞두고 흑색종 백신 3상 데이터 유출 보도와 함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며 크게 하락했습니다. 반면 Spotify(+11.10%)는 3분기 월간 활성 사용자 7억8,800만 명으로 예상을 넘고 4분기 이익 전망도 시장 예상을 웃돌며 급등했고, 연간 조정 EPS 전망을 9.05~9.10달러로 높인 Allegion(+11.02%)과 매출이 예상을 웃돈 P&G(+5.58%) 등 실적주와 필수소비재로 자금이 몰리며 다우는 0.02% 강보합을 보였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만4천 건으로 196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사우디 아람코의 다란 본사 대피 보도 등 중동 긴장에 브렌트유가 4% 오른 113.17달러로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안전자산 선호에 10년물 금리는 4.95%로 9월 23일 이후 처음 5%를 밑돌았으며 VIX는 19.03으로 14.09% 상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