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XMT 서버 D램 추격 우려에 외국인 4조5200억원 투매…코스피 6000선 턱걸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서버용 D램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메모리 공급 확대 우려가 커졌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상승까지 겹쳐 코스피는 매도 사이드카 발동 속에 장중 5,911.11까지 밀렸고, 5.46% 내린 6,035.35에 마감하며 7월 30일 저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45,200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22,361억원)과 기관(+16,885억원)이 매수에 나섰지만 매물을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이 8.19% 급락한 가운데 SK하이닉스(-10.09%), 삼성전자(-7.39%), SK스퀘어(-12.91%) 등 반도체 대형주가 무너지면서 KOSPI 200은 6.25%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1,382억원)과 기관(+429억원)이 순매수하고 주성엔지니어링(+3.56%) 등 일부 장비주가 반등해 장중 802.91에서 낙폭을 줄였고, 1.43% 내린 837.03에 마감했습니다.






